레고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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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무비 2- 모든 것이 안 멋져♬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2월 11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이젠 뭐 담담합니다. 개봉 일주일 전에야 이게 개봉한단걸 알았고 개봉하자마자 다른 영화에 치어서 개봉횟수는 꼴랑 두번이고....레고가 그렇죠 뭐.. 그럼에도 이걸 안 볼수는 없지하고 시간내서 보고왔는데....음 역시 1편만한 느낌은 안오네요. 전편의 엔딩인 듀플로의 습격에서 그대로 이어져서 그들의 공격은 계속되고 결국 결국 레고 세계는 핵에 휩싸였다. 황무지로 변한 레고 세계에서 에밋은 매드맥스를 찍는것이 아니라 혼자 안변하고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결국 듀플로 외계인들이 친구들을 납치하고 친구들을 구하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장대하고 복선이 있는 스토리였지만 여동생과의 다툼으로 모든게 엉망이 된 오빠의 시나리오입니다. 전편이 아버지 레고를 마음대로

레고 무비 2 - 새로움 없고 산만해 재미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동생 비앙카(브루클린 프린스 분)의 듀플로 행성의 습격으로 인해 소년 핀(제이든 샌드 분)의 레고 도시 브릭스버그는 큰 피해를 입고 아포칼립스버그로 변모합니다. 에밋은 아포칼립스버그 교외에 새집을 짓고 루시와 함께 살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지멋대로 여왕의 부하 어마무시 장군의 침략으로 루시와 배트맨을 비롯한 에밋의 친구들이 납치됩니다. 소녀 취향 레고의 가세 ‘레고 무비 2’는 2014년 작 ‘레고 무비’의 5년만의 속편입니다. ‘레고 무비 2’의 원제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에서 부제 ‘The Second Part’부터 레고의 특성을 강조합니다. 전편이 부자지간의 레고를 둘러싼 갈등을 레고 캐릭터를 통해 표현했

레고 무비 2 - 1편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속 깊은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6일

이 영화도 결국 설 주간에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은 좀 피하고 싶긴 하더군요. 설 주간에는 의외로 좀 편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들이 있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영화들이 갑자기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고, 몇몇 작품들은 정말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케이스였죠. 그동안 레고 무비 관련 시리즈는 계속해서 다 봐 왔으니 이번 작품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현재 1편의 감독이었던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는 이 영화 시리즈의 감독직에서는 내려온 상태입니다. 사실 그래서 아쉽기는 합니다. 두 사람이 한 솔로 만들다 떨려 나간 것 역시 매우 아쉽게 다가오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나마 두

레고 무비2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 2019)

레고 무비2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 2019.2.6 개봉) 2014년에 레고무비가 개봉하여 대히트한 이후 5년 만에 속편인 레고무비2가 나왔다. 당시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극장에 왔던 어른들은 유치한 내용 전개에 살짝 웃다가 막판 반전에 충격을 먹고 이 영화의 팬이 되었다. 이후 레고 배트맨 무비, 레고 닌자고 무비로 이어지며 이 시리즈의 매력을 잘 뽐내다가 다시 돌아온 원조 레고무비의 이야기! 표지 포스터부터 무슨 슈퍼히어로물, 스타워즈 그런 느낌이 난다. 전작의 주인공 평범한 표정없는 공사장 인부 레고 에밋과, 각종 멋있는 척은 다 하는 와일드 스타일(본명 루시), 전작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별도의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탄생시킨 유니키티, 19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