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L1

포스트: 0|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0 posts
[WNBL] 호주 타운스빌 파이어 - WKBL의 '재팬 스터디' 다음 챕터

[WNBL] 호주 타운스빌 파이어 - WKBL의 '재팬 스터디' 다음 챕터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5일|스포츠

일단 오늘 호주 WNBL의 아들레이드 라이트닝이, 감독을 경질하고, ACL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미국 용병 세레나 선델 (Serena Sundell)의 대체 용병이 첫 모습을 드러냈는데, 2번 스윙맨 포지션에서 수비력이 뛰어난 가드 겸 포워드를 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ㅎㅎ), 나혼자 밤샘 기도를 하면서 '댕댕이가 혹시'를 기대했다. 결론은 31세의 미국 스윙맨인 에린 볼먼 (Erin Ballman / 181cm)으로 낙찰. 호주 NBL1에서 DPOY였고, 뉴질랜드 리그에서도 뛰었기 때문에, 하아~ 참 너무 아깝다. 딱 댕댕이 자리에서 용병 부상자가 발생한 것인데...(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지 뭐 ㅋㅋ) 물론 기회는 또 있다. 일단은 파워.......

[Asia Cup] 허예은 - 박지현 "짐 싸서 호주 가자"

[Asia Cup] 허예은 - 박지현 "짐 싸서 호주 가자"

요즘 호주 여자 농구 1부 WNBL과 2부인 NBL1이 한창 선수단 구성 중이다. 그런데 호주 WNBL도 이번 시즌 부터는 걱정인 것이, WNBA의 리그 급팽창 및 파격적인 연봉 인상 플랜 때문에, 스타급들은 해외 진출을 꺼리는 추세이다. 따라서 양질의 용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나마 남은 수준급은 유럽의 주요 리그들 (터키,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 체코, 헝가리)과 중국 WCBA가 싹쓸이를 하기 때문에, 파편을 맞은 호주 용병들의 네임 밸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 당장 오늘 거행되었던 호주와 한국의 아시아컵 4강전에서, 호주 선수들 중 상당수는 유럽에서 뛴다. PG인 스테프 레이드, 백업 센터인 아소쿠, 또 포워드인 클로이 비비는 폴란.......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아쉬운 준우승, 시즌 종료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아쉬운 준우승, 시즌 종료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뉴질랜드 리그 그랜드 파이널 결승에서, 타우랑가 화이 (Tauranga Whai)에게 90-71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최종 스코어가 말해 주듯이, Whai의 거의 "Fast & Furious" 런앤건 앞에서, 퀸스는 일단 속도에서 밀리며 힘 한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1쿼터 31-19로, 시작부터 가비지 게임 분위기로 흘러갔다. 네임 밸류와 신장에서 단연 앞서는 호화 멤버 구성의 퀸스가, 어떻게 이렇게 처절한, 일방적 패배를 당했을까? 타우랑가 화이는, 시즌 초반 1승 5패, 꼴찌를 전전하던 최하위 팀이었다. 총 12게임을 치루는 리그에서, 절반인 6게임 째가 되었을 때, 1승 5패라는 것은, 사실상.......

[WKBL] 신인들 "궂은 일부터" - 아니, 득점 부터 해

[WKBL] 신인들 "궂은 일부터" - 아니, 득점 부터 해

세상 모든 여자 농구 팀에는, 수비에 특화된 선수들이 있다. 비록 수비 원툴이라 해도, 디펜스 스페셜리스트는 모든 팀의 주요 식스맨으로 자리를 잡는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선수들은, 평생 주전이 되지 못하고, 고연봉을 받지 못한다. "득점 = 돈"이고, "수비=로스터 보장"이다. 그런데 WKBL의 새내기들은, 이구동성 "궂은 일부터 하겠다."가 자동으로 튀어 나온다. 그래야 감독으로 부터 성실성을 인정받고, 아주 잠깐이라도 출전 시간을 할당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신인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은, 득점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요즘은 3점포 능력이 뛰어 나면, 신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