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Cup] 허예은 - 박지현 "짐 싸서 호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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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Cup] 허예은 - 박지현 "짐 싸서 호주 가자"

[Asia Cup] 허예은 - 박지현 "짐 싸서 호주 가자"

요즘 호주 여자 농구 1부 WNBL과 2부인 NBL1이 한창 선수단 구성 중이다. 그런데 호주 WNBL도 이번 시즌 부터는 걱정인 것이, WNBA의 리그 급팽창 및 파격적인 연봉 인상 플랜 때문에, 스타급들은 해외 진출을 꺼리는 추세이다. 따라서 양질의 용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나마 남은 수준급은 유럽의 주요 리그들 (터키,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 체코, 헝가리)과 중국 WCBA가 싹쓸이를 하기 때문에, 파편을 맞은 호주 용병들의 네임 밸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 당장 오늘 거행되었던 호주와 한국의 아시아컵 4강전에서, 호주 선수들 중 상당수는 유럽에서 뛴다. PG인 스테프 레이드, 백업 센터인 아소쿠, 또 포워드인 클로이 비비는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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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리드 체인지 41회 초접전 연장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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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남자 대표팀은, 3.1절 대첩에서 리드 체인지 18회 끝에 아쉽게 일본에 패했는데, 호주 WNBL 결승전에서는, 리드 체인지 41회. 41회? 살다살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런 스릴러는 거의 처음이다. 또 이 경기는 한국 WKBL 운영진이 강제 필수 시청을 해야 하는 것이, 양 팀의 핵심인 퍼쓰의 한슈와 타운스빌의 코트니 우즈가,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연장전은 정말 도저희 예측 자체가 불가였다. 핵심 포인트는, WKBL의 만성 조작질 심판들이라면, 한슈는 1개 빼고 파울이 아니다. 블락하려다가 팔을 내려친 것 말고는, WKBL 기준으로는 파울이 없다. 코트니 우즈도 명백한 파울 2개 빼고는, 역시 WKBL 개눈깔 심판진 기.......

[WNBL] 타운스빌 - 탁월한 가드진, 한슈의 퍼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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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6일|스포츠

참 아이러니하다. 심판 콜이 WKBL 처럼 저질에 조작질이 아니면, 요즘 여자 농구는 스피드를 앞세운 가드 왕국들이, 거인 팀들을 박살을 내는 것이 추세이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당장 어제 유로리그에서는, 거인 왕국 갈라타사라이가, 프랑스 바스켓 랑데에게 패했다. 1차전부터 좀 불안하더니, 역시 가드진 역량에서 승부가 갈렸다. 그리고 오늘 힘과 신장부터 연상이 되는 호주 여자 리그 결승 1차전. 만약에 WKBL처럼, 박지수가 페인트에 진입하면 더블 과정에서 허리나 팔을 감으면, 곧바로 파울이다. 루즈볼도, 먼저 잡고 쓰러진 선수에게 달려들면 역시 파울이다. 헬드볼이 아니다. 거의 동시에 잡고 쓰러질 때 헬드볼이다. 어제 우리은.......

[WKBL] '신한' 신지현 & 신이슬 미녀 듀오 - "우린 강팀만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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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2일|스포츠

일단 오늘은 호주 WNBL에서, 결승 진출이 걸린 세미 파이널 3차전, 단두대 매치. 뭐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의 멜버른을 응원하지만, 타운스빌처럼 강팀 들은, 두번 실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베팅은 타운스빌 ㅋㅋ) * 타운스빌 (84) vs 멜버른 (74) 초반 기세를 잡았던 것은 멜버른이지만, 하필이면 케일라 조지가 연속 파울로 잠시 벤치로 간 5분 사이에, 경기 흐름이 뒤바뀌어 버렸다. 포워드 대결에서는, 타운스빌의 베테랑 알리시아 프롤링이, 멜버른의 영건 스타 이지 본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경기 종료까지 멜버른이 두번 다시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고, 게임 오버. 포인트 센터인 케일라 조지는, 평소처럼 1가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