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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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탐방] 울버린, 고통의 연대기

[엑스맨 탐방] 울버린, 고통의 연대기

DID U MISS ME ?|2018년 1월 12일

배트맨이 다섯명, 슈퍼맨이 세명, 헐크가 세명, 스파이더맨이 세명 바뀌는 사이 우리의 맨 중 맨 휴 잭맨은 올타임 울버린의 신화를 썼다. 근데 그만큼 고통 받은 횟수도 훨씬 더 많음. DCFU나 MCU 캐릭터들도 어디가서는 불행한 걸로 빠지지 않으나, 그건 우리 불쌍한 울형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 약 일 년 전쯤 이 남자의 연대기가 나름대로 훌륭하게 마무리 지어진만큼 이쯤에서 그 남자가 산 불행한 삶에 대해 한 번 복기해보자. 복기는 시리즈 개봉 순이 아니라 그 남자의 생애 순! 자기 보는 앞에서 아빠의 죽음 목도. 시작부터 불행하네 부모의 죽음은 수퍼히어로의 필수관문 아빠가 죽고 돌연변이로서의 아이덴티티 각성이 일어나고, 홧김에 아빠 죽인 아저씨를 찔러 죽임. 근데 알고보니 자기가

위대한 쇼맨 (2017) / 마이클 그레이시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월 10일

출처: IMP Awards 자신이 하인으로 있었던 집 딸(미셸 윌리엄스)과 결혼한 바넘(휴 잭맨)은 다니던 선박 무역회사가 가진 화물선의 난파로 망하자 휴지조각이 된 선박 증서를 이용해 대출을 받는다. 괴상한 물건을 모아놓은 박물관을 세웠다가 실패를 맛 본 바넘은 특이한 사람들을 모아 쇼를 만들어 전용 극장으로 유명해지고, 큰 돈을 번다. 하지만 자신의 쇼가 저급문화로만 회자되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상류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급 연극으로 유명한 필립 칼라일(잭 에프런)에게 접근한다. 몽상가에 가까웠던 패기 넘치는 한 남자가 특별하지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한 아이디어로 공연계의 개척자로 나섰다가, 자신의 욕심때문에 모든 것을 잃을 뻔하는 위기를 거쳐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 실제

[위대한 쇼맨] 연말연시엔 역시 뮤지컬!

[위대한 쇼맨] 연말연시엔 역시 뮤지컬!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2월 30일

쇼 비지니스의 창시자라는 바넘에 영감을 얻어 만든 뮤지컬 영화로 레미제라블 이후, 휴 잭맨이 다시 한번 뮤지컬로 돌아왔습니다. 레미제라블도 몇번씩이나 봤는데 이 영화도 정말 노래나 연출 모두 좋아서~ 재관람하게 될 것 같네요. 스토리 상으로는 아무래도 주제에 비해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 이정도면~ 그리고 넘버가 진짜 다 좋은데다 다들 노래를 너무 잘해서~ 게다가 휴 잭맨 읇조리는 것만 나와도 바로 혼이 나가버리는 ㅜㅜ 뮤지컬만 취향에 맞으면 연말연시에 딱 맞을만한 영화라 추천립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넘의 명암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보기 싫은걸 숨기는게 쉽고 문제를 덮는게 일반적인데 능청스럽게도 비지니스에 써먹는다 하더라도 후일담은

17.12.24 위대한 쇼맨

17.12.24 위대한 쇼맨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12월 27일

배우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다.주인공을 줬다폈다 하는게 마음 아팠지만 매력있었다.휴잭맨, 엑스맨에서 이미지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 노래는 그렇게 좋았다고 할 수 없는게, 매번 라라랜드랑 비교하게 되서그래도 Never Enough 는 좋았다. 감동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