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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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曰, "액스맨이 MCU에 포함되었다면 울버린 계속 했을거다!"

휴 잭맨 曰, "액스맨이 MCU에 포함되었다면 울버린 계속 했을거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13일

새로 나온 울버린 영화는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슈퍼 히어로 영화로서의 평가라기 보다는 좀 더 서바이벌 영화에 가깝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으로 인해서 휴 잭맨이 이끌고 갔던 울버린 시리즈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울버린의 이름을 새로 이어받는 여성 캐릭터가 나오기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상황이 아무래도 해당 여성을 중심으로 진행 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은 상황이기도 하죠. 상황이 이런데, 약간 묘한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휴 잭맨의 인터뷰인데, "만약 아이언맨이나 헐크가 있는 다이나믹한 환경이었다면 한 번 더 생각했을 것" 이라고 말하면서 지금 현재는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식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로건 (2017) / 제임스 맨골드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3월 7일

출처: IMP Awards 더 이상 돌연변이가 새로 태어나지 않는 시대, 정체를 숨기고 멕시코 접경에 숨어 사는 [로건](휴 잭맨)은 재생능력이 예전보다 약해져 늙고 있다. 심각하기는 치매 증세를 보이는 찰스(패트릭 스튜어트)도 마찬가지. 하지만 [로건]의 정체를 알아보고 부탁을 하려는 멕시코 여자가 나타나고, 이어서 악당 피어스(보이드 홀브룩)가 나타나 [로건]을 협박한다. 주변에 서로를 돌봐줄 돌연변이도 없고 자신의 능력은 약해진데다 잔혹한 악당들이 뒤를 쫓는 상황에서 딸 같은 아이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이야기. 영화에서도 인용하는 것처럼 [셰인] 같은 고전 서부극 분위기로 각색한 [엑스맨]의 스핀오프인데, (이 시리즈가 항상 그런 것처럼) [울버린] 단독 만화 몇 편을 섞고 요점만 취사해서

Logan, Requiescat in pace

Logan, Requiescat in pace

♣ DOMVS...DINOSAVRIA |2017년 3월 6일

Wolverine 1세 : 1832 ~ 2029. '로건'에 대한 영화 평은 팬아트로 대신하겠습니다. 어벤져스 세계관과 함께 시리즈가 많은 엑스맨 세계관이지만 이 영화는 역사상 가장 어두운 영화였습니다.한편으론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웠고 덕분에 마지막이 울컥했죠. 따지고 보면 너무나도 허망하고 불쌍한 최후가 됐습니다.주인공 울버린이나, 찰스 교수님이나. 두 사람 모두 장장 17년에 달하는(찰스는 중간에 제임스 매커보이가 젊은 시절을 연기했지만) 역사를 뒤로 한 채 모두 자연 속으로 돌아갔고 이전까지 살아있는 성인 돌연변이들은 모두 지구 상에서 사라졌으며 남아있는 돌연변이들은 캐나다로 무사히 도망친 실험체였던 '아이들'이 전부가 됐습니다. 한편으론 쓸쓸하면서도 성숙한 세대 교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로건; 늙음이 영웅마저도 애처롭게 할지라도

보았다, 로건; 늙음이 영웅마저도 애처롭게 할지라도

start over!!|2017년 3월 4일

어쩐일인지 유독 X-MAN은 관심이 가질 않았다. 마블의 영화들을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엑스맨 시리즈는 단 한 편도 보질 않았다. 그저 오가다가 우연히 접한 트레일러가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건은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극장을 나서면서 엑스맨 시리즈들도 보고 싶어졌다. 묵직한 울림은 두 시간의 런닝타임을 지루한지 모르게 했고, 내용과 구성은 꾹꾹 눌러담은 고봉밥마냥 풍족했다. 영웅물로써의 대단한 액션이나 CG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펙타클하거나 눈을 확 끌어대는 뷰가 나오는 것도 아니건만 몰입해서 보게 되었다. 이전 시리즈를 미리 보았다거나 하다못해 스포일러라도 읽었다면 장면마다의 의미나 감정의 변화, 인물간의 관계 등에 대해 좀 더 이해도가 높을 수도 있겠지만 굳이 전편을 보지 않았더라도 로건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