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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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posts<위대한 쇼맨> - 'from now on' 라이브
영화는 그저 그랬지만 영화 그 자체를 다시 보고 싶게 해준 마법의 노래. 요즘 이거 돌려보는 맛에 산다니깐.

위대한 쇼맨
보정. 도울 보(補)에 바를 정(正)을 쓴다. 바른 상태로 갈 수 있게 돕는다는 말. 뭐, 현대에 와서야 SNS 업로드를 위한 사진 보정이라든지 과거의 추억을 미화한다는 뜻으로 추억보정이나 기억보정 등의 용어들을 많이 쓰면서 누구나 알고 쓰게 된 용어. 다만 영화까지 누군가의 보정을 받을 줄은 몰랐지. 딱히 스포랄 건 없습니다만.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고 느낀 첫 생각은, '스크린 포맷보다는 무대 위가 더 잘 어울리겠다'하는 것이었다. 딱 가족관객을 노린 연말용 뮤지컬 영화로써 작지 않은 규모에 화려한 미술과 세트, 의상으로 치렁치렁 치장을 한 영화였기에 그랬던 것도 있었지만, 내가 그런 인상을 받은 데에는 음악의 영향이 컸다. 제목처럼 진짜 '위대한 쇼' 정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볼

영화 위대한 쇼맨
지난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The Greatest Showman)을 관람했다. 제작진을 살펴보면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Michael Gracey), 각본 제니 빅스(Jenny Bicks), 빌 콘돈(Bill Condon)인데 빌 콘돈이란 이름이 눈길을 끈다.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인 빌 콘돈이 참여했던 뮤지컬 영화에는 시카고(2002), 드림걸즈(2006), 미녀와 야수(2017) 같은 쟁쟁한 작품들이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 영화인 만큼 음악이 더욱 중요하다 하겠는데 작곡은 존 데브니(John Debney), 조셉 트라파니즈(Joseph Trapanese)가 담당했고 작사는 벤지 파섹(Benj Pasek), 저스틴 폴(Justin Paul)이 맡았다. 1985년생 동갑

위대한 쇼맨 - 너무나도 뻔한, 그래도 울림이 큰 영화
크리스마스 전주입니다만, 3주 전에 리스트를 확인 해봤을 때는 사실상 그렇게 땡기는 영화가 없는 기묘한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거의 억지로 리스트에 올린 케이스여서 연말에 발생하는 트레이드의 주역(?)중 하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리스트를 작업 하면서 영화가 한두편 오가는게 아닌 데다가, 나름대로 준비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그게 아깝기도 한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의 감독인 마이클 그레이시를 국내에서 검색 하면 감독으로 활동한 경력이 딱 두 개 나옵니다. 하나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이고, 나머지 하나는 로캣맨 이라는 영화죠. 그런데, 그 로캣맨도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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