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맥도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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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쓰리 빌보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를 관람했다. 쓰리 빌보드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마틴 맥도나(Martin McDonagh. 1970-) 감독이 각본도 직접 쓴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다. 미조리주 에빙 마을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체는 불에 태워져서 신원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 엽기적이고도 잔혹한 범죄였다. 부검으로 신원이 파악되었고 소녀가 죽기 전에 강간당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사건 발생 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나 경찰은 범인의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피해자 소녀의 어머니 밀드레드는 참다못해 도시 외곽에 버려져 있
![[프라미스드 랜드] 나이브한 현실과 자부심의 조화](https://img.zoomtrend.com/2013/12/18/c0014543_52b128de49091.jpg)
[프라미스드 랜드] 나이브한 현실과 자부심의 조화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는 천연 자원 개발과 낙후된 지역의 부흥에 대한 줄타기를 보여주는 영화인 프라미스드 랜드입니다. 맷 데이먼이 인사이드잡이라던지 이런 쪽으로 많이 알려졌기에 기대를 나름 하고 봤지만 괜찮더군요. 꽤 잔잔하기 때문에 호불호는 많이 갈리겠지만 이런 류 좋아라하신다면~ 다만 그건 그거고 잘나가던 후반이 좀......아쉽습니다. 물론 영화가 그렇게 가야(?)한다는 것은 십분 이해가 가지만 현실이란 측면에서 너무 큰 역린이랄까 거부감이 확 들게 만드는게... 차라리 조금만 시간을 더 써서 우회하는 방식이라면 어땠을지 싶더군요. 덕분에 현실감 넘치던 작품의 김이 클라이맥스에서 확 죽는 느낌 ㅠㅠ 그래도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라 걱정했었는데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면도 많
![[아버지를 위한 노래] 원작과 숀펜이 아까운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https://img.zoomtrend.com/2012/05/15/c0014543_4fb0881d5b858.jpg)
[아버지를 위한 노래] 원작과 숀펜이 아까운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
아이프로슈머에서 진행한 아버지를 위한 노래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번에 더 드는 생각은 제목 앞에 []로 지정된 단어를 넣어야하는 방식이 참...뭐랄까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노출되는 것도 앞에 똑같은게 달려있으면 요즘 사람들 오히려 피할텐데 말이죠;; 저야 영화 보여주니 아무래도 좋겠지만 홍보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은 방식을 유지하는게 안타깝달까요. 위드블로그처럼 제목에 자유를 주고 태그나 배너를 넣는 방식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아 퍼나르기 안하면 선정에 패널티는 받아도 제목 제한에 안따라도 될테니 차라리 그게 나을듯;;) 뭐 이런 소리를 하는건...아마도 영화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거기다 원제와 거리가 먼 제목도 흠.. 영화는 부와

<아버지를 위한 노래> 역시 숀 펜 그리고 독특하고 멋진 영화
이번엔 퇴폐미가 덕지덕지한 로커로 완벽 변신한 숀 펜의 존재감 최고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그동안의 많은 영화들 , <21그램>, , 때와는 또 다른, 뭔가 나사가 빠진듯한 어눌한 말씨에 산발한 헤어스타일과 두꺼운 파운데이션,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굵은 아이라이너와 붉은 립스틱, 그야말로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그의 모습만으로도 숨이 막힐 존재감이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 칸 영화제 에큐메니컬상 수상을 한 이 작품은 (1996년)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관록있는 연기파 배우(코엔 형제 중 형 조엘 코엔 (파고의 감독)감독의 부인이기도 함) 프란시스 맥도맨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