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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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곡성 (2016) / 나홍진
출처: 다음 영화 전라남도 곡성 지방 마을에 난데없이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하던 동네 경찰 종구(곽도원)는 자신의 딸 효진(김환희)이 같은 증상을 보이자 원인을 찾기 위해 나선다. 의심을 받고 있는 일본인(쿠니무라 준)을 추적하는 사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천우희)가 나타나고, 종구의 어머니는 용한 무당 일광(황정민)을 부른다.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스릴러를 기본 구도로 오컬트 스타일의 분위기에 좀비 영화식 전개를 한국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을씨년스럽게 표백하여 섞어 놓았다. 각각은 장르적인데 교묘하게 꼬아서 합쳐 놓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갖춘 기괴한 힘이 넘치는 작품. 장르 영화를 한국식으로 소화해 독특한 분
![[Movie]곡성 (The Wailing,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5/15/b0364228_573888161508b.jpg)
[Movie]곡성 (The Wailing, 2015)
#1 미아 CGV #2 다 보고 나서 마치 기가 빨린 느낌이었다.러닝타임 내내 롤러코스터만 계속 탄 느낌.한국의 엑소시스트 같은 느낌이라길래 검은 사제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려나 싶었는데 훨씬 무서웠다.러닝타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후반의 1시간 반 정도는 정말 계속 나를 쪼아대는 느낌.초반부는 약간 아쉬웠던게 아예 코미디적 요소를 빼고 갔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굳이 넣은 느낌.장르의 혼합성? 을 얘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아예 스릴러, 공포, 오컬트로 가는것도 좋았을 것 같다. (스포주의) #3 개인적으로 '굿'을 약간 무서워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특히 손에 땀이 났다.두 가지 장면에서 아 이거 맥거핀일수도 있겠다 이래서 현혹되지 말라고 하는구나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는데,그 중

영화 곡성
5월 11일 전야개봉을 앞두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곡성의 시사회가 있었다.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캡틴 아메리카 신작 시빌워의 예매율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작 곡성을 시사회로 먼저 만나 보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영화 곡성은 그야말로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화였고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2010)와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2015)을 잘 버무려 놓은 비빔밥같은 미스터리 스릴러였다. 절대 현혹되지 마라. 영화 포스터에서 제시하고 있는 문구이기도 했고 무대인사에서 감독과 배우가 관객에게 당부한 말이기도 했는데 어찌 보면 저 문구는 감독이 관객에게 던지는 도전장이기도 했다. 내가 절대로 현혹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관객 당신은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