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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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4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월 9일

감독김성호출연김혜자, 강혜정, 이레, 최민수개봉2014 대한민국 ​최근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왜 그리 재미있는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 삼둥이 보는 재미가 쏠쏠치 않은 데, 삼둥이의 면모를 보면 모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국 세상에 때묻지 않은 착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엮어 가는 각본 없는 시츄에이션 코미디가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빵빵 터져서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각본이 있다면 그만큼 재미있지 않겠지요? 아무튼 아이들은 삶의 무게를 잠시나마 잊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사라고 불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시점을 제대로 표현한 영화들이

언브로큰 / Unbroken (2014년)

언브로큰 / Unbroken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월 8일

감독안젤리나 졸리출연돔놀 글리슨, 가렛 헤드룬드, 알렉스 러셀, 잭 오코넬, 제이 코트니, 핀 위트록개봉2014 미국 인간 승리 드라마는 언제나 감동과 영감을 주는데요. 그 스토리가 실화라면 그 감동과 영감은 몇 배가 되겠지요. 이 영화만 봐도 이제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중에 한 명이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안젤리나 졸리의 [언 브로큰]은 실화를 다루고 있음에도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아무튼 영화는 상당히 심각하고 암울 하지만 강력한 드라마를 예상했었는데 마냥 다크 하거나 암울하지만은 않더군요. 실제 주인공이었던 루이 잠페리니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영화 전체에 깔려 있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럽라 망년회 스페셜에서ㅋ

럽라 망년회 스페셜에서ㅋ

첫 인상과 실제 이미지가 가장 다른 사람으로 파이쨩ㅋ 쿨한 이미지에 츤데레같고 심지어 무서웠다곸ㅋㅋ 근데 사실은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 그리고 난죠르노 : 시카코(쿠보 유리카/하나요), 처음봤을때 슈트차림에 가디건을 걸치고 책을 보고 있었어. 이상한 사람인줄ㅋ 방송 분위기는 좋게 말하면 여고생들 떠드는거 같고 나쁘게 말하면 시끄러웠지만 아무리 봐도 비비랑 릴화 특집 쁘렝땅 : 시무룩...

국제시장 (2014년)

국제시장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월 4일

아버지라는 이름은 누군가에는 트라우마로, 또 어떤 이에는 아련함으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최근 이데올로기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국제 시장]을 보고 왔습니다. 논쟁에 휩싸이는 것을 싫어해서 나중에 VOD가 나오면 보려고 했는 데요. 이 영화가 논쟁의 중심에 서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덕수가 우리들 아버지 모두를 대변하는 인물이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영화에는 덕수도 있고 달구도 있고 덕수의 고모부와 같은 아버지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니 말이지요. 즉 덕수가 우리들의 아버지를 대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별종으로 취급을 받게 됩니다. 가장 좋은 예가 대부분의 우리 아버지들은 쌀가마를 번쩍 들지 못 합니다. 주인공 덕수를 자세히 보면 자신을 희생하는 아버지의 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