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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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posts프론트 미션 리메이크?
이 무슨 우연인지 운명인지, 반다이 30MM 프라모델 시리즈를 가지고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전일담을 만들어본다는 "프론트 미션 오리진"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을 어제 올리기가 무섭게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프론트 미션 1st"의 스위치판 리메이크가 발표되었습니다. 근래 이볼브다 얼라이브다 나오는 족족 죄다 망해나간 상황이라 IP 자체가 죽은줄 알았더니만 그래도 아주 잊혀지진 않았나 보군요. 하지만 이럴 때마다 불려나오는건 언제나 좀비화된 1st;; 이미 우려먹기도 한두 번이 아니었던 터라 기왕 잘나가는 스위치로 리메이크를 할 거라면 메카 SRPG로서의 시스템이 완성되었다고 여겨지는 4th와 5th의 포맷으로 바꾸면 좋으련만, 동영상을 보니 그냥 3D화 하면서 해상도만 높인 걸로 보입니
젤다의 전설의 전설
기억하는 아재도 왕왕 계시겠지만, 어릴적 동네 문방구에서 팔았던 잡다한 장난감들 중에 '죨리 게임'이라는 보드 게임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비디오 게임이라고는 좀 사는 집 친구가 재믹스(MSX호환)를 즐기는 정도였고 닌텐도(패미컴)의 이름은 환상종 취급을 받던 시절에 다양한 포맷과 룰을 가진 보드 게임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고도 남았죠. 삼십 번대인지 사십 번대인지까지 하여간 사촌 동생과 함께 코묻은 용돈을 모아 나오는 족족 죄다 사모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중 초기 넘버인 3번으로 "마왕성의 결투"라는게 있었습니다. 물론 죨리 게임을 비롯하여 문방구에 난립하던 보드 게임 시리즈가 일본 게임의 해적판이며 그 대다수가 패미컴의 히트 게임을 컨버전한 거라는걸 알게된 것은 좀더
[SWITCH] 진 여신전생 5 (真・女神転生V.2021)
2021년에 ‘アトラス(아틀라스)’에서 개발, ‘セガ(세가)’에서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일본의 고등학생인 주인공(디폴트 네임없음)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이세계 ‘다아트’에 빠지게 됐고. 그곳에서 만들어진 신인 ‘아오가미’와 만나 합체하여 ‘나호비노’라는 마인으로 재탄생한 뒤, 다아트가 실은 마계화된 도쿄라는 사실을 알고서 ‘왕좌’에 올라 새로운 세상을 창세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기본 조작 방식이 액션 RPG 감각에 가까워서 일반 이동 이외에도 고속 이동을 지원하고, 경사진 곳에서 내려갈 때는 슬라이딩하듯이 내려갈 수도 있다. 노란색 주사위처럼 생긴 오브젝트를 파괴해 각종 아이템을
뜨거운 주먹을 날려라
새해 첫 포스팅이 게임 관련이라는건 살짝 당황스럽지만 어쨌거나 가볍게 시작해 봅시다? 지난 크리스마스 - 새해 시즌에 새로운 접대용 게임으로 활약한 것은 "암즈(ARMS)"였습니다! 출시된지 무려 5년 이상 지난 구닥다리(?) 게임이죠. 현재의 ver.5.4가 최종판인 듯. 스위치 초기 쉽고 새로운 3D 격투 게임을 표방하며 나왔으나 누적 판매량이 고작(??) 2백만장 남짓을 기록하면서 후속작 소식 없이 망작 취급을 받는 작품입니다. 조이콘을 좌우 하나씩 양 손에 잡고 오른팔 왼팔 펀치를 날린다는 매우 직관적인 콘셉트가 다소 복싱에 가깝다보니 왕년 "펀치 아웃!"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신박할수가!'를 외쳤던 이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