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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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7일 LG:롯데 - ‘윌슨 7이닝 무실점 9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7일 잠실 롯데전에서 윌슨과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9-1로 완승했습니다. 라모스 발야구, 빅 이닝 이끌어 LG 타선은 2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용택과 이천웅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자 양석환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가 되었습니다. 최근 번트 지시가 많지 않았던 류중일 감독의 승부욕이 엿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유강남의 2루수 땅볼 타점으로 LG가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3회말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출발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라모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2사 후 좌월 안타로 출루한 라모스가 배터리의 견제가 느슨한 틈을 타자 2루 도루를 깜짝 성공시켰습니다. 김현수의 좌전 적시

[관전평] 9월 16일 LG:한화 - ‘켈리 6이닝 1실점 10승’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켈리와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11-5로 대승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3위를 되찾았습니다. 김현수 2루타 3개로 6타점 전날 불펜 필승조가 5-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5로 역전패를 당해 최악의 흐름이 이날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초반 타선이 대폭발하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김현수가 우중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긴 타구가 담장 상단에 직격했습니다. 박용택이 1타점 우측 2루타로 김현수를 불러들였습니다.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용택은 3안타를 추가해 통산 2495안타로 2500안타에 5개만을 남겨두게 되었

[관전평] 9월 15일 LG:한화 - ‘5-0 리드가 5-6 끝내기 패배로’ LG 4연패

LG가 가장 나쁜 방식의 패배로 4연패에 빠졌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6회초까지 5-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불펜 필승조가 무너져 연장 10회말 끝에 5-6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4위로 한 단계 더 내려앉았습니다. LG는 우승은커녕 가을야구조차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투타에 걸쳐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해 오그라들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부진한 선수들에 대한 ‘인디언 기우제식’ 믿음의 야구로 팀을 망치고 있습니다. 위기 시에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지도자는 무용지물입니다. ‘좌우놀이’ 최성훈, 대참사의 시발점 선발 이민호는 5회말까지 5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LG가 5-0으로 앞선 6회말 1사 후 반즈를 상대로 1:2의 유리

"검객"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4일

솔직히 이 영화는 나름 궁금하긴 합니다. 이런 영화가 나름 매력이 있긴 하니 말이죠. 다만, 국내에서 시대를 알 수 없는 검객물인 경우는 흥행에서 실패하는 경향도 있어서 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