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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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아케이드 PCB (1943: The battle of Midway, CAPCOM)

K-Park|2020년 4월 5일

3년 전 쯤에 이베이에서 구입했으나 작은 시련을 안겨주었던 사연있는 기판입니다^^ 셀러가 올린 사진중에는 분명히 멀쩡한 타이틀화면도 있었고 기판상태도 그럭저럭 양호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구름색이 도대체 왜!!! 기판을 꼼꼼히 살피다보니... BM**라고 마킹된 일단의 PROM 무리중에 칩한개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크흡.... 해당 칩이 없더라도 타이틀화면은 멀쩡하게 나오기에 working, ...as is... 조건으로 부품이 불비한 기판이 판매된 것이죠. 이베이 매물사진으로 올라온 저해상도의 기판 사진을 확대해 보니 BM9번 자리에 마킹된 칩이 없는 것이 확인되더군요^^ 본래의 칩구성을 꿰고있지않으면 절대로 발견할 수 없

[PC] 바이오하자드 RE:3 클리어 후기

총 플레이 타임 8시간 30분.​발매전 리뷰에서 플레이 타임이 다섯시간 남짓인 걸로 밝혀져서 커뮤니티가 불탔지만, 나같이 느긋하게 경치 구경(?)도 다하면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오래걸릴 것으로 생각했고, 예상대로 클리어 플레이 타임은 8시간 30분 가량 나왔다. 물론 플레이 타임이 적은 걸 부정할 생각은 없다. 전작인 바이오하자드 RE:2 처럼 캐릭터별로 플레이가 다른 것도 아니고, 딱히 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액션이 강조된 만큼 퍼즐요소가 대폭 축소되서 어지간한 문은 락픽 하나로 다 따고 다니니, 그냥 스토리 감상하면서 외길로 쭉 달리면 엔딩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전작의 보장된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액션성을 높혔는데, 아슬아슬하게 잡

게임 이야기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1월 30일

1. 2018년 12월에 국전에 갔다가 캡콤 벨트 액션 컬렉션이란 게임을 보고 망설이다 안 샀단 이야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그로부터 1년 후인 2019년 12월에 또 국전에 갔다가 이번엔 이 게임을 사버렸습니다. PS4판, 현찰 2만 6천원. 대개 게임센터에서 좀 해봤다 싶은 게임들이지만, 역시 오래 된 게임들 다시 하려니까 손에 영 익지를 않더라고요. 더구나 PS4 패드로 하니까 기묘하게 머리에서 시키는 걸 손이 못 따라갑니다. '점프를 해!' (딜레이) '맞았잖아!' < 이런 식. 왕년에 원 코인 좀 해봤던 천지를 먹다 II 에서도, 말만 타면 삽질이 심해서 하이 스코어고 뭐고 그냥 얌전히 걸어가며 패고 있고... 황충 3연사 후 슬라이딩 참단궁 콤보쯤은 여유로 썼는데, 패드로는 이게

[NSW, PS4] 겜 구매

어제부로 가져온 게임은 이렇습니다. 슈로대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 이번엔 마이트가인의 그 노래. 그레이트 대쉬가 있군요! 그리고 비밥하면 탱크!의 보컬 송이라고 해야할(웃음) 방랑자 카우보이 ㅋㅋㅋㅋ 거기에 겟타로보 대결전에서 보컬송이 왔군요. 한국 개발 일본 성우. 스팀에선 한글 지원 안했다고 근근웹에서 뭐라했던 ㅋ 레미로어. 많은 분들이 이미 플레이 한 바이오하자드 RE:2 그리고 완판 나오면 살까 했다가 일단 구매한 세키로. 테피(족자)를 같이 받았는데 이걸 어찌할 것인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제 방에 있는 테피 중에서 혼자만 분위기가 틀려서... 이글루스 분들 중심으로 하나 밖에 없어서 한분께 무료 배부 할까도 고민 중입니다. 여튼 게임 라이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