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PS4] 겜 구매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9년 4월 2일 |
어제부로 가져온 게임은 이렇습니다. 슈로대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 이번엔 마이트가인의 그 노래. 그레이트 대쉬가 있군요! 그리고 비밥하면 탱크!의 보컬 송이라고 해야할(웃음) 방랑자 카우보이 ㅋㅋㅋㅋ 거기에 겟타로보 대결전에서 보컬송이 왔군요. 한국 개발 일본 성우. 스팀에선 한글 지원 안했다고 근근웹에서 뭐라했던 ㅋ 레미로어. 많은 분들이 이미 플레이 한 바이오하자드 RE:2 그리고 완판 나오면 살까 했다가 일단 구매한 세키로. 테피(족자)를 같이 받았는데 이걸 어찌할 것인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제 방에 있는 테피 중에서 혼자만 분위기가 틀려서... 이글루스 분들 중심으로 하나 밖에 없어서 한분께 무료 배부 할까도 고민 중입니다. 여튼 게임 라이프를
[다크소울3] 고리의 도시 DLC 클리어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4월 9일 |
*이 똥글은 PC 스팀판 기준으로 작성됨. 스포네타 요소 있으니 싫으면 보지말것. 본인은 근력캐로 클리어함. 딴건 모르겠지만 진짜 배경이 넘나넘나 예술적이야 ㅠㅠ 1.DLC 시작하는 구간이 회화세계에서 프리데랑 맞다이 떴던 교회인데 그러다보니 내용이 어째 아리안델의 재에서 계속 이어짐.뭐 이럴거면 블본 올드 헌터즈 처럼 걍 처음부터 하나로 합쳐서 내는 편이 배는 낫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듬.아리안델의 재의 세부 설정이 뭐낙 급조한 티가 많다보니 영 평이 좋지않았는데 이유가 본편하고의 연관성이 영 없어보이는 설정이 많아서.그윈이라든지 난쟁이 왕이라든지 1부터 계속 언급되는 이름들의 비중이 상승해서 본편하고의 연관성을 높이면서 회화 세계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다는거에서 본인은 만족중. 는
록맨 1 (Megaman 1, 1987) [이걸 깨라고 만든 거냐!!]
By 로솔의 폐인블로그 | 2017년 11월 2일 |
한번 오랜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고전한번 해보자고 마음먹었기에 록맨을 선택했다. 요즘 나오는 엑스라든지 제로같은 걸은 제외하고 클래식 버전으로 제일 첫작을 골랐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잡았지만 나중에 하다보니 이것은 사람잡는 게임이었다. 이걸 깨라고 만든 거냐!!! 이것은 네코캔의 노래 중 하나인데 필자의 심정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ㅠ.ㅠ X폼 잡으면서 서 있는 록맨 스토리도 있던데 가정부 로봇으로 있던 록맨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개조하여 전투용으로 된다는 황당한 스토리는 어이가 없다... 웃기는 말이지만 필자는 4부터 했기에 록맨의 상징인 차지샷이나 슬라이딩이 있는 줄 알았는데 플레이해봤을 때는 땅콩샷하고 점프로만 이 난이도를 클리어해야 했다. 말하자면 난이도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