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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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마츠리 사진입니다. (1) , 동영상 포함.
오늘 칸다마츠리 한다는걸 알고 조금 늦게 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오전에는 다소 사람이 많기 때문에 붐비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밑에 시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집에서 1시 30분에 나갔습니다. 천천히 나가서 아키하바라에 대략 3시 좀 넘어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꽤 열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칸다묘진 올라가는데 사람이 붐벼 죽는줄 알았습니다. 똑딱이를 쓰기 힘들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나머지 사진은 (2)에 올리겠습니다.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소바탐험. 야부 소바! 완전 맛있어!,](https://img.zoomtrend.com/2015/03/17/c0030640_5507e79eb529e.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소바탐험. 야부 소바! 완전 맛있어!,
함께 여행했던 C님은 한국으로 나는 남아서 일본에 며칠 더 머물렀다. 앞으로 이렇게 길게 일본에 머물일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좀 길게 머물렀는데 꽤 즐겁고 친절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혼자서도 아주 보람찬 여행이었다. 참고로 나는 일본어.... 전혀 못한다-_-; 읽을줄도 모른다;;; 한자도 못해... ㅜㅜㅜㅜㅜㅜ 그런거 생각하면 상당히 잘 다니지 않았나 싶다. 플러스.... 여행기 초반에 말했다시피 폰도 안되는 상황이라 숙소에서 나서기 전 미리 경로를 구글에서 보고 역에서 내려서 대강 이 방향일까? 하고 하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하고 걸었다. 정 못찾을것 같으면 지나가는 사람 무작정 잡고 물어보기도 하고. 칸다 가서 유명 소바점에서 소바 먹어야지~ 하고 가던 와중 정육점에서 멘치가츠를 팔고

일본 여행의 후기를 적었습니다.
이글루스엔 사진 관련이 좀 짱나서(...) 루리웹에다 올렸습니다. 여기서 읽으시면 됩니다♬ (클릭) 가서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1. 나리타 구려!2. 크림안미츠 마이쪄!3. 칸다묘진 에마 멋져!4. 눈 한번 징하게 오네!5. 아키바 무서워... 정도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 여러모로... 감히 평하자면 '인생을 바꾼 여행'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이 여행은... 정말 제게 많은 것을 준 것 같습니다. 칸다를 떠나면서 뒤를 돌아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라고 인사했었는데. 그게 부디 실현되기를. 5th 선행예매권, 부탁해...! 아니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노리고는 있습니다만. 한 번 읽어보세요. 다음엔 찍사로서의 스킬도 좀 더 업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