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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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두려움이 곧 괴물의 먹이
우리는 흔히 괴물이란 단어를 좋은 의미로 쓰기도 하고 나쁜 의미로 쓰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엔 괴물은 그저 대단한 사람을 칭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대로 아이들에게 괴물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이상한 존재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을 보고 나면 처음엔 역시 일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편견과 고집, 그리고 일본 특유의 회피랄까 그런 것들이 머리를 스치면서 마치 감독이 현재 일본 사회를 진단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사회의 민낯을 소년들과 학교 그리고 부모와 학생을 내밀어 드러내려는 의도로 읽었습니다. 이런 소재는 현재 한국 내부의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죠. 그런데 이건 순수하게 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 이 작품 티켓팅 성공하면 폼미친다! R군의 추천작 파트 1 – 개폐막작과 아시아 영화](https://img.zoomtrend.com/2023/09/19/c04331c7d82ee3586f5ff7f39b2f7ade.jpg)
[28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 이 작품 티켓팅 성공하면 폼미친다! R군의 추천작 파트 1 – 개폐막작과 아시아 영화
9월 20일 개/폐막작 예매를 시작으로, 9월 22일 일반상영 예매까지, 부산국제영화제의 본격적인 티켓팅[이라고 쓰고 피켓팅이라고 읽는다]가 시작된다. 해마다 영화제 측은 역대급 라인업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작품들을 살펴보면 그 말이 맞다는 게 기분 좋으면서도 괴롭다. 바꿔 말하면 설사 내가 보고 싶은 1순위를 놓쳐도 차선이 최선이 되는 역전예매 경우도 흔하다는 것. 늘 영화제가 다가오면 봐야 할 작품은 수 십 편인데 몸은 1player라 안타깝다. 그래도 이 날만을 위해 1년을 기다리지 않았던가. 개인적으로 찜한 영화들 중심으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을 정리해본다. 20편이 조금 넘을 듯한데, 총 3개 포스팅으로 나눠서 설명.......

어느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작품, 어느 가족을 감상했습니다. 원제는 万引き가족인데, 万引き는 상점등에서 주인이 있는 물건을 훔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절도나 도난, 소매치기 등과 다르다네요. 이 작품은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최우수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이고 아카데미에서도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영화에요. 제목만을 보면 따듯한 가족 영화일것 같지만 비틀린 관계의 가족을 그리고 있으며, 시선에 따라서는 가족으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혈연 관계가 아니니까요. 작품의 설정은 아주 천천히 대사 한마디와 행동을 통해 전달됩니다. 그래서 여러번 충격을 받.......
"세 번째 살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사실 약간 충동구매에 가깝습니다. 궁금한 영화이긴 한데, 묘하게 손이 안 가는 작품이긴 해서 그동안 안 봤거든요. 아웃케이스 이미지 좋더군요. 후면 이미지가 이어져 있는 식입니다. 서플먼트 기록이 없긴 한데, 예고편이 다라서 사실 별 차이는 없긴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일본 포스터 이미지더군요. 후면 이미지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영화 장면중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법정 장면이네요. 뭐, 그렇습니다. 좋은 영화이기도 하고, 나름 재미도 있다고 하니 한 번 지켜 보려구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