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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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posts20150808 INFINITE EFFECT DAY1
아 오늘의 이 감상을,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손가락을 놀려본다. 그해여름 이후 1년만의 한국 콘서트여서일까(중간에 아레나투어가 있긴했지만..) 오프닝 세트리스트 및 개인무대가 다소 심심하고 예상가능한 것들이라 기운이 빠지려던 무렵 24시간-론니나잇-딜레마로 이어지는 일본곡 메들리와 이번 미니앨범 배드 수록곡 메들리가 너무 좋았다. 특히 오프닝 메들리와 비교했을 때 확연히 느껴지는 인피니트의, 그리고 이성열의 성장은 넘 벅차서 이 순간들이 그저 나를 스쳐지나가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였다(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feat.지붕킥엔딩짤) 현재라는 리즈를 살아가고 있는 이성열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특히 문라잇은 공연을 보는 동안 내가 숨을 코로 쉬었는지 발가락으로 쉬었는지

비공 굿즈 판매에 브레이크 걸어준 울림 공지
예전 수니질엔 팬클럽 회장 부회장 그리고 지역구 회장 부회장 이 있었듯이 요즘 아이돌 팬질에는 홈마라는 특수(?) 분야가 존재한다. 홈마라는건 홈 마스터(Home Master)의 줄임말로 아이돌 팬페이지를 관리하는 운영자를 의미한다. 그들은 직책이 직책인 만큼 리더가 돼 많은 팬들을 이끌고 막강한 파급력을 자랑한다. -텐아시아 기사중 발췌- 무엇보다 회사가 보여줄수 있는 영역외의 다양한 모습의 사진이나 직캠을 공유하고 볼 수 있는 점이 회사건 팬들이건 홈마가 가진 중요한 매력이며 힘이다. 우선 홈마의 직찍과 직캠으로 일반인이나 타팬에게 홍보도하고 영업도 하고 덕질도 하고 해외투어로 내가 직접 보러 갈 수 없을때 홈마가 찍어주는 걸로 위안을 삼을 수도 있으며 공백기로 볼 수 없는 허전한 마음 달래

도대체 콘서트에서 뭘하려고?!!!
이런게 뜨고나서 도대체 뷰직이 뭐지??? 콘서트에서 짜릿한 신문물의 맛! 을 보여주려는구나 ㅇ0ㅇ 라고만 생각했는데 배운수니들이 저 기계가 뭔지 알아냈음 저 간지를 뿜는 기계는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이라는 기계고 프로젝션맵핑이 뭐냐면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은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하여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중략)~프로젝션 맵핑은 건물의 외벽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공간, 오브제 등 프로젝터에 의해 영사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다.알기쉽게.... 이 프로젝트맵핑을 이용한 콘서트가 옆나라 섬국에서 있으니 한번 맛보

인피니트 Bad 활동 감상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어차피 인피니트가 빈집털이로 밖에 1위 못할 그룹도 아니고(솔로인 성규도 빡셀때 1위를 가져갔는데!) 차라리 음원이 박터질 때 나와서 걸그룹대전에서 유일한 청일점으로 누구를 누르고 1위!! 이런식으로 기사 한줄 더 나오는데 -울림이 언플을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기사가 이렇게 많이 나오고 있다- 오히려 이미지 메이킹으로 성공적인 컴백전략이 된 거 같다. 처음엔 나도 시기가 안좋다고 생각했지만...실제로 시기가 좋은건 아니지만 회사입장에서는 앨범, 컨셉, 멤버의 실력, 회사푸쉬 다 갖춰진 상태면 해볼만 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 이번 활동 직찍중 최고의 직찍이라고 생각합니다. b 음방보고 있으면 진짜 여초현상..여탕... 걸그룹 줄줄이 나오는데 마지막쯤 존나 쎄고 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