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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보.싶 3.

잉.보.싶 3.

1. 그립다 말을하니 더욱 그리워. 활동가만큼이나 떡밥이 낭낭한 비활동기에 익숙해져 버려 요즘같은 리얼 비활동기에 적응이 안된다. 너무 너무 바쁜 시즌이라 주일에 2번 정도는 점심도 걸러가며 일처리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아는 인피 팬들한테 '떡밥이 고파요. 떡밥!!!' 이런 문자를 돌리고 싶어하는 1인. 그러나.. 바쁜건 핑계고.. 콘서트 끝난지 한 달된 지금. 애들보고 싶다고 징징대기엔 갈 길이 너무 멀어..ㅜ.ㅜ 아니, 기다릴 길이 너무 멀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더! 보고싶을까봐.. 그냥 바쁜 핑계로 어영부영 기다리는 중... 보고싶다.ㅜ.ㅠ 2. 나도 나와요. 떡밥이라기엔 너무 소소하고 일상적이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나으니..ㅜ.ㅜ 우현이 영화 촬영관련

올 한해도 행복해야 해.

올 한해도 행복해야 해.

세상에서 제일 이뿐 김 명수 히야보러 머얼리 위치한 롯데시네마로 가면서 생일맞이 인터뷰를 읽었다. - Q. [엘에게 생일이란 어떤 의미?] ▲ “생각에 잠기는 시간 같습니다. 음...벌써 3월이 되었구나. 1월1일이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하면서요. 올 한해 앞으로의 계획과 지난 3개월간의 제 자신이 해왔던 일들을 회상하는 시간 같습니다.” ▲ 난 인피 생일마다 축하 포스팅을 올리면서 아... 벌써 3월이되었구나. 하고 느끼는데.. 1,2,3월 팬질의 흔적을 더듬어 보며 3월이 가는구나.. 이런 시간을 갖지. ㅋㅋ - Q.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엘의 생각은?] ▲ “물론 해가 지나갈 때마다 나이를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금도 하루하루 일분일초가 흘러가고 있는 시간

<히야> The 형제물

<히야> The 형제물

落張不入|2016년 3월 12일

전과자인 형(진상)이 가수의 꿈을 가진 동생(진호)을 데뷔 시키기 위해 좌충우돌 하는 가족영화. 라고 영화소개 되어 있는데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 훈남형제의 브로맨스에 집중하는 영화다. 팬심 버리고 봐도 의외로 영화가 괜찮게 나와서 좀 놀라긴 했다. 머글친구 보여준다고 데려갔을 때 '너 지금 나랑 이걸 보자고 했냐' 멱살잡힐 영화는 아니란 뜻이다. (스포 굉장히 많음) 저예산 영화티가 가장 많이 나는건 편집이 느리고 루즈한 부분이다. 필름값 아껴야 하니까 그런데 의외로 영화가 미친 속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어떤 부분은 불친절할 정도로 캐릭터의 사연이나 배경 설명을 과감히 생략하고 넘어가 버려서-이것 때문에 스토리 지적을 받을 수 있긴한데, 이 때문에 저예산 영화티가 안났던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