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포스트 갯수: 99조회수: LOCATION지리산(103)지리산숙소(4)지리산범(1)지리산태극종주(1)지리산숙소추천(1)지리산여행(11)지리산산행(1)지리산단체펜션(1)지리산종주(2)지리산가볼만한곳(6)지리산에(1)드라마지리산(9)지리산출입시간(1)지리산댐반대(1)지리산인물관계도(1)지리산당일치기(1)지리산펜션황토장(1)지리산코스(3)지리산여행코스(2)지리산등산코스(6)지리산등산(7)지리산처럼(2)지리산맛집(1)지리산_유래(1)지리산_명칭_유래(1)지리산일출(1)지리산펜션(3)지리산촬영지(3)지리산풍경펜션(1)지리산드라마(5)드라마지리산줄거리(1)지리산줄거리(2)지리산등장인물(2)지리산몇부작(1)지리산정보(1)지리산제작사(1)지리산원작(1)지리산일출산행(1)지리산등산준비물(1)지리산등산시간(1)지리산날씨(1)
버섯 들깨탕 지리산처럼 밀키트 간단 아침메뉴By 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 2024년 1월 21일 | 음식정보구수한 맛이 좋은 버섯 들깨탕 나는 요리에 들깨 넣는 것을 좋아한다. 들깨의 구수한 감칠맛이 요리가 한층 더 맛있어진다. 많은 경우, 어떤 음식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들깨에 빠져버린 그 순간을 기억한다. 사회 초년생 때였다. 부서 선배가 회사 근처에 맛있는 한정식집이 있다면서 나를 데려갔다.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해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다. 엄마가 집밥을 만들어주듯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요리해 주는 곳이었다. 거기서 국으로 버섯 들깨탕이 나왔다. 그전까지 들깨의 매력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그 국물요리 하나로 들깨에 대한 나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어찌나 맛있었는지, 리필로 더 먹었.......지리산처럼(2)간단아침(4)버섯들깨탕밀키트(1)들깨탕밀키트(1)간단아침메뉴(11)들깨탕(2)밀키트(92)오색버섯들깨탕(1)버섯들깨탕(2)아침메뉴(70)[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일출을 쉽게 볼수 있는 방법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1월 16일 | 등산2024년 국립공원 첫 기사를 무엇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까 많은 고민을 하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멀고도 가까운 천왕봉 일출 을 좀 더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방법 과, #천왕봉 일출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결정 하였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산행에 있어, 가장 많이 이용되는 코스는 당일코스로 적합한 중산리 와 백무동 코스로 나뉘고, 중산리 코스는 백무동 코스에 비해 좀 더 어려운 구간이 많지만 산행거리는 약간 더 짧습니다. 그리고 산행구간 주변조경이 거의 없어, 단 시간 돌파 목적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백무동코스를 많이 이용 하십니다. #백무동코스의 시작은, 백무동시외버스정류소 주변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가시면 됩.......일출산행(7)지리산(103)장터목대피소(6)백무동코스를(1)아들과(2)천왕봉(15)낭만여행(2)백무동코스의(1)아이와함께(21)아빠의로망(1)지리산 등산, 겨울 설산 산행 (백무동 ~ 중산리)By 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 2024년 1월 15일 | 등산지리산은 매년 계절마다 찾던 곳이었지만, 최근 시작한 장비 릿지 산행을 다니다보니 워킹 산행은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미루다보니 2021년 이후 약 3년만에 기회가 닿아 지리산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산행코스는 백무동에서 세석대피소 방향으로 진행, 촛대봉, 연하봉, 제석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주능선을 따라 천왕봉에 오른다음, 중산리 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는 약 17km, 백중종주. 거림코스와 함께 백무동코스 역시 세석대피소까지 마지막 약 1km 구간을 제외하면 완만한 등로가 이어져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있는 산행코스중 하나다. 맑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예상했던 대로 지리산 어.......천왕봉(15)지리산백중종주(1)백무동코스(1)통천문(2)로타리대피소(1)연하선경(1)지리산겨울산행(1)연하봉(2)장터목대피소(6)촛대봉(3)개선문(31)중산리탐방지원센터(2)제석봉(3)지리산(103)세석대피소(4)들깨 칼국수 밀키트 지리산처럼 기대 이상By 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 2023년 12월 21일 | 음식정보들깨 칼국수가 좋아 면을 좋아하는 입맛은 아버지를 꼭 닮았다. 아버지는 칼국수, 수제비와 같은 음식을 좋아하셨다. 아직도 아버지의 숨은 맛집을 함께 간 기억이 난다. 간판도 없는 허름한 식당이었는데 손님들이 바글바글. 그곳에서 먹었던 맛있는 칼국수 한 그릇이 아직도 생각난다. 어렸을 적에는 해물을 가득 넣은 걸 좋아했다. 진한 감칠맛이 참 맛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들깨 칼국수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해물 칼국수와 비교해 폭발적인 감칠맛은 아니다. 하지만,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향과 맛! 마지막 국물 한 방울까지 다 마시게 된다. 얼마 전 꽤 괜찮은 들깨 칼국수 밀키트를 발견했다. < 지리산처럼 > 제품이다. 기.......칼국수(86)지리산처럼(2)들깨칼국수(9)밀키트(92)칼국수밀키트(9)First45678910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