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신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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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리뷰 (하)
결국 리뷰가 둘로 나눠지고 말았습니다. 워낙에 긴 리뷰를 다루고 있다 보니 제가 이제는 한계가 오기는 하더군요. 사실 이렇게 길게 쓸 맘이 있었던 것은 아니엇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아이언맨3까지 버티고 있는 주간이다 보니 힘을 좀 아껴야 하는 판국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 보따리가 되어버린 작품인데다, 이번주에 한 작품이 결국 에바와 강철남으로 인해 밀리고 말았으니 여기에 에너지를 쏟는 것도 괜찮겠죠. 리뷰 상편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3. 이야기가 변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 해야 할 사실은, 결국에는 일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파에서는 드디어 에반게리온의 스펙터클을 키우는 데에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이용 했습니다.

에반게리온Q : 용자왕이 하렘을 잃으면?
아주 오랜만에 에반게리온을 본 기분입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이 아닌, 예전의 그 에반게리온. 그 시절 내가 좋아하지 않았던, 불쾌하고 찝찝하고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알 수 없었던 바로 그거. 서와 파에서 자기긍정을 보여줬던 안노 히데야키가 나 역시 쟤네 싫어, 하고 다시 비뚤어진 느낌이랄까. 러닝타임의 대부분은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게이 로맨스(...)로 채워져 있고 영상도 초반 우주전과 뷜레 출동까지는 참 좋다가 그 후에는 뭐 없군요. 보면서 얘네 왠지 예산이 부족해서 이렇게 만들었나 싶었을 정도. 그래도 뷜레 출동은 음악도 연출도 노골적으로 뉴 노틸러스호 출동을 생각나게 만드는게 좋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용자왕이 하렘을 잃고 게이가 되어가는 이야기.... (야)
어...음..한 마디만 할께요...
스포일러나 리뷰보고 가시면 분명 후회합니다. 안 보고 가셔도 후회합니다. 어느 쪽을 추천하라면 보지말고 가세요. 그리고요.. 안노 히데아키 개새끼. 안노 개새끼 하실 겁니다. 속으로든 겉으로든

에반게리온: Q 리뷰 (상)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개봉 할 수 있을지 모르는 불안감을 넘어서 말이죠. 물론 웬지 이번주에는 이 작품이 정말 사정 없이 깨질 거라는 안타가움이 먼저 들기는 합니다. 아이언맨3 라는 거대한 벽이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역시 가장 큰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정말 보고 싶었고, 그래서 예매 관련해서 이 작품이 항상 1순위 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 기다림의 보상을 받았죠. 이제 문제는 블루레이가 과연 제대로 나올 수 있는가 하는 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0. 들어가기 전에 정말 오랜만에 이 직접적으로 작품을 이야기 하기 전에, 경고사항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이야기 하는 것은 모두 스포일러이거나, 아니면 스포일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