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피리츠 2018년 46호 스피리츠 강림. 1년반만의 그라비아. 첫 렌도라 주연작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深夜のダメ恋図鑑)" 출연중.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원작만화도 엄청 재밌습니다. 만난적은 없지만, 어딘가에 있을것 같은 골때리는 남자들. 읽다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드라마도 보시고 크게 웃으셨으면 기쁘겠습니다. 제 역할은 전 일진이자, 남자랑 교제해본적없는 여자. 화나면 무섭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크게 화내본적이 없기때문에, 드라마에서 맘껏 화내면서 스트레스 발산하고 있네요. 엄청 기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