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그라비아아이돌

2006년 사진집 '해버렸다'(はいちゃった)와 DVD 'Touch me!'(모두 心交社)에서 T백 모습을 선보이며 'T백 초등학생 아이돌'로 화제가 된 미하나 아이라(19). 당시 11세의 나이에 165cm의 고신장과 살집이 좋은 히프가 유명하게되어, 발매 기념 이벤트에는 2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드는 등 일약 최고의 주니어 아이돌로 올라 섰다. 데뷔 당시 미하나는 '여배우가 되고 싶어요. 지금은 잡지에 많이 나와, 여러분들은 내 얼굴을 기억 해달라."고 말하며, 그 후에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올해 1월 자신의 블로그에서 "다음 이벤트가 마지막으로 DVD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점점 과격해져가는, 그리고 AV에 가면 좋겠다고 말해지는 것도 있고...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한때 대 붐을 거쳐, 완전히 아이돌 DVD업계의 정평 장르화한 '쥬니어 아이돌'. 일단 미야자키 아오이, 쿠리야마 치아키도 로리타 매니아 아이돌로 인기를 얻어, 본격적인 여배우로 스텝업 해왔다. 주니어 아이돌이라는 장르는 2000년대 후반이 전성기였던 것이지만, 그녀들의 성공이 있기 때문에 업계는 번성했다고 할 수있다. 그러나 미야자키과 쿠리야마처럼 여배우로 변신 할 수 있었던 소녀는 극소수. 그 무렵, 일대 붐을 쌓아 올린 주니어 아이돌들은 성인이 된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일단 노출이 심한 수영복 차림 등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던 고바야시 마오는 현재 20세. 올해 3월에 블로그에서 활동 휴지중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지만, 그로부터 반년 이상 지난 지금도, 블로그 자체의 업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