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에서 활약하는 모델이자 여배우인 카케이 미와코(24)가 발매 중의 사진 주간지 'FLASH'(코우분샤)의 표지에 등장. 잡지에서는 1년 만에 찍어내린 그라비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서 '마릴린 먼로'와 같은 표지 컷의 어나더 버전을 공개, 남성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 화보는 '서양식 코스프레'라는 의상 테마로 표지 컷에서 마릴린 먼로풍의 샷을 촬영. 집중한 의상과 아름다움 바디를 돋보이기 위해 굳이 배경은 심플하게 구성됐다. 서양식 코스프레와 함께 빨간색 란제리 모습도 선보인 표지에 '카케이 미와코 사상 최고의 바디'라고 자신만만한 캐치 카피가 춤추는 회심작이다. 카케이는 26일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발매 중 꼭 FLASH를 봐주세요. 멋진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