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벅
Posts
6 posts[겨울왕국2] 그녀들이 돌아왔다
겨울왕국의 팬으로서 기다린 2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선 무비핫딜로 오디언스킷을 나눠준다는 말에 일반관에서 봤는데~~ 꽤 괜찮네요~ 음원이나 광고를 아예 안보고 영접했지만 임펙트면에서는 약간 덜한데 이게 일반관이라서 그런지는 특별관에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디나 멘젤의 목소리는 진짜...이번 곡들도 대박이네요. ㅜㅜ)b 스토리...라기보다는 짜임새에서 좀 엉성하긴한데 그건 1편도 마찬가지라 아무래도 갈등구조면에서 속편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해 보입니다~ 만 그래도 전작보다 더욱더 뮤지컬 영화적으로 바뀐 탓도 있으니 ㅎㅎ 아예 바뀌면서 뮤지컬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괜찮았는데 후크도 있고 매력터지며 한곡씩 끊어지는 전작의 노래들과 달리 호흡이 길고 대사같은 2편의

갑자기 방문자가 늘어났는데
아무것도 안건드렸는데 갑자기 그런 것으로 미루어 보건대... 아마도 이것 때문인 듯 하군요. 타잔과 겨울왕국의 감독인 크리스 벅 감독님이 장난으로 얘기하고 다닌다는 동인 설정(?)인 "타잔이 엘사와 안나의 남동생"이라는 썰이죠. 이 얘기를 최근에 또 공개석상에서 하신 듯 한데 그걸 해외 연예 신문 기자가 덥석 물고, 그걸 또 국내 기사가 덥석 물어서... 이거 이미 오래된 떡밥입니다.저 글을 올린게 2014년 3월 14일이더군요. 검색해 보니 루리웹이나 나무 위키(구 엔하)에서도 위 글을 링크하고 있더군요.물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감독님의 의도(?)대로 농담으로 말이죠. 오늘 국내 기사로 옮긴 기자분이 너무 진지하게 쓰신 듯

사실 엘사와 안나에게는 숨겨진 남동생이...
이 사실은 놀랍게도 감독인 크리스 벅이 직접 언급한 것이므로 매우 믿음직한 자료입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다만, 3번째 배가 침몰하는 것은 상상이며, 사실 2주가 한참 넘어 6개월간 실종되었기 때문에 아렌델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어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은 꽤 오랜시간 표류를 하다가 배 위에서 아들을 낳았는데...결국 배에 화재가 발생하여 침몰하게 됩니다. 하지만 국왕와 왕비, 그리고 새로 태어난 왕자는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합니다. 그후 정글에 임시로 집을 짓고 살게 됩니다.사진이 누락되었지만, 국왕은 오랜기간의 표류로 면도를 못해서 수염이 많이 자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만 흉폭한 표범의 습격을 받아 정말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왕자
![3분45초의 기적 -겨울왕국- [Ani]](https://img.zoomtrend.com/2014/02/11/c0072409_52f993b10550a.jpg)
3분45초의 기적 -겨울왕국- [Ani]
겨울왕국 (Frozen, 2013) 감독 :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 크리스틴 벨(안나), 이디나 멘젤(엘사), 조시 게드(올라프) 기타 : 2014-01-16 개봉 / 108분 재밌다... 정말 재밌었다. 극장을 나서면서 '재밌네' 라는 혼잣말이 나오는건 흔치 않으니 말이다. (압도적인 크기와 사운드를 자랑하는 영등포 스타리움도 한 몫 단단히 했지만!!) 하지만 재미와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의 문제다. 슬슬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려 보겠다. 흥행 ≠ 완성도 확실히 이 작품은 흥행대박을 이뤄냈고 엘사 신드롬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영향력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흥행과 완성도는 별개의 문제. 를 천만명이 넘게 봤다고 한들 완성도가 높다고 하는 사람은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