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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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이진영 깨어나야 LG가 산다
어제 잠실 NC전에서 LG는 4:1로 패했습니다. 9안타와 2볼넷을 얻고도 1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LG는 NC의 역사적인 창단 첫 승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10경기를 치른 현재 LG는 6승 4패로 공동 4위를 기록 중입니다. LG가 5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원상, 정현욱, 봉중근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조와 현재윤, 김용의 등 하위 타선의 분발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LG의 중심 타선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정성훈과 이진영이 아직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성훈의 시즌 타율은 0.314로 외형적으로는 좋습니다. 어제 NC전에서도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기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이기면 한가지를 배우고 지면 모든것을 배운다니 저 화상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운게 많기를 바랄 뿐이죠. ※다른건 몰라도 이진영 누가 뽑았냐. 당장 한강 입수해라.

이진영-손아섭, WBC 우익수 ‘신구 대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담금질이 한창입니다. 3월초 1라운드가 개최되는 격전지 대만 현지에서 전지훈련에 임하며 제1회 WBC 4강, 제2회 WBC 준우승에 필적하는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연일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WBC 대표팀의 주전 경쟁은 대표팀의 성적 못지않은 관심거리입니다. 5명의 선수가 선발된 외야수의 경우 이용규(KIA)가 중견수, 김현수(두산)가 좌익수로 주전으로 낙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선수 모두 제2회 WBC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활약하는 등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용규는 테이블 세터, 김현수는 하위 타선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익수의 경우 이진영(LG)과 손아섭(롯데)이 주전 자리를 놓고

이진영, ‘도쿄돔 사나이’ 위용 과시할까?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어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WBC 본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도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두 번의 WBC는 야구팬은 물론이고 온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대표팀은 2006년 제1회 대회에서는 4강, 2009년 제2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대회에서의 성적은 모두 국내외 전문가들의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야구 대표팀의 두 번의 WBC 호성적을 뒷받침한 수훈 선수 중 한 명은 외야수 이진영이었습니다. 도쿄돔에서 열린 2006년 제1회 WBC 1라운드 일본전에서 우익수 이진영은 2:0으로 뒤진 4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니시오카의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안타성 타구를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