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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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수석코치-주장 이별’ 되풀이 말아야
LG는 2015시즌 64승 78패 2무 0.451의 승률로 9위에 머물렀습니다. 정규시즌 1위 삼성과는 무려 14경기 차였습니다. 신생팀 kt를 제외하면 실질적 최하위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이었습니다. 프로스포츠에서는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누군가 책임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LG는 2개의 기둥을 잃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 직후 차명석 수석 코치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사의의 배경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뒤따랐습니다. 하지만 LG의 성적이 좋았다면 차명석 코치가 사의를 표할 가능성은 높지 않았습니다. 차명석 코치는 1992년 건국대를 졸업하고 프로에 데뷔해 2001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줄곧 LG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한때 TV 야구 해설을 맡기도 했지만 지도자 경력도

LG 양상문 감독, ‘리빌딩-성적’ 동시에 떠안았다
LG가 격동의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연일 선수단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LG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5명의 선수가 타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중 이진영의 kt 이적은 2차 드래프트의 최대 화제가 되었습니다. LG가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베테랑을 제외한다는 소문은 파다했지만 실제로 이진영이 포함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LG가 2016시즌 리빌딩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읽혔습니다. LG의 리빌딩 의지는 2차 드래프트로 영입된 선수들을 통해서도 드러났습니다. LG가 선택한 투수 김태형, 내야수 윤대영, 포수 윤여운은 모두 1990년 이후 출생자들입니다. 1군 경력도 윤여운이 통산

‘반복된 주루 실수’ LG, 2패 자초했다
LG가 8월 마지막 주 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3패 중 2패는 유사한 주루 실수의 되풀이가 자초한 패배였습니다. 8월 28일 잠실 SK전. LG가 0:1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풀 카운트 끝에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최경철이 희생 번트로 뒤를 받쳤습니다. 1사 2루 채은성 타석에서 오지환은 과감하게 3루 도루를 시도했습니다. SK 선발 세든의 초구는 원 바운드로 뒤로 빠졌고 오지환은 3루를 돌아 내친김에 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유지현 3루 코치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홈으로 파고든 오지환은 넉넉하게 아웃되었습니다. 유지현 코치의 지시에 따라 오지환이 3루에 멈췄다면 LG는 1사 3루의 동점 기회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주루사로 인해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돌변해 3회
![[관전평] 8월 27일 LG:SK - ‘이진영-히메네스 치명적 실책’ LG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5/08/27/b0008277_55df1edb61596.jpg)
[관전평] 8월 27일 LG:SK - ‘이진영-히메네스 치명적 실책’ LG 역전패
LG의 3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27일 잠실 SK전에서 8회초 연이은 실책과 불펜의 붕괴로 3: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제국, 6이닝 1실점 ND LG 선발 류제국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정의윤에 낮은 공으로 승부해 6-3 병살타로 선취점 허용을 막았습니다. 3회초에는 1사 2루에서 브라운을 우익수 플라이, 이명기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5회초에는 2사 2루에서 김성현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6회초 1사 3루에서 최정의 희생 플라이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는 류제국 6회초 류제국은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폭투가 빌미가 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브라운에 좌전 안타를 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