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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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아챔 16강은 좀 암울한 출발
멜버른이나 우리와가 경기력이 별로인 팀이라 더 그렇군. 다카하기의 애국(?) 잘 봤음. 국대는 못가겠구나. 전북은 너무쉽게 실점해서 갑갑했고, 저 다카하기는 뭐... 중국팀은 선수 능력이라도 뛰어나지. 저런팀에게 지다니. 물론 2차전은 간격이 좀 있으니 나으려나 싶지만 다카하기는 체력이 없는 거 같진 않았거든. 리 타다나리는 일본인으로 인정받고 싶은 모양이던데. 사실 문화적으로는 일본인 맞지. 라돈이나 스테보가 훨씬 한국인답지. 날은 덥고 힘든데, 우라와 같은 인종차별 팀에게 지다니!!! FA컵 우승해서 우리도 나가고 싶다. 삽질이라면 잘해!!!! 우리 애들도ㅠ.ㅠ

저번에도 말했지만 누가 월요일 경기 아이디어 낸 거냐!!
게다가 스포티비 플러스는 모처럼 중계하면서 경기도 잘못 고름. 근데 왜 최정한을 거기다 넣은 겁니까. 최정한 하면 그거 생각나는데. 원래 FC서울에서는 미드 필더지 않았나? 군대도 갔다 온 걸로 아는데 연맹 기록이 이상하게 나온다. 산도적 같은 외모로 돌변한 것도 놀라운데 오늘 모두에게 주목을 받는 요상한 플레이도 놀라웠다. 일단 수염을 깎자. 그럼 나을듯. [오늘의 챌린지 리그] 서울 이랜드: 대구FC=1:1 서울E 후반 3분 윤성열 AKR H∩ 타라바이 GA 정면 오버헤드킥 R-ST-G (득점:타라바이, 도움:윤성열) 대구 후반 20분 감한솔 PAR TL ∩ 파울로 GAR H-ST-G (득점:파울로, 도움:감한솔)왼쪽 - 슈팅은 무지 많이 한 편이군. 대구.
여전히 못하는 우리팀이지만
박주원이는 최고. 박주원이 아니었으면 16강도 없었다. 경기장에서 집이 꽤 먼데도 막판에는 화장실도 못가고 집까지 와서 갔을 정도. 막차 놓칠까봐 어쩔 수가 없었지만 보람은 있었다. 좀 추웠는데 막판에는 추위가 아닌 다른 걸로 떨릴 정도로. 대전 시티즌:수원FC=1:1(3:1) 경기는 늘 똑같았는데 상대가 좀 삽질을 해서 가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우리가 후반에 계속 삽질을 하더니 N석 골대와 박주원이가 아니었으면 망할 뻔. 결국 PK로 연장에 돌입했는데 사실 그 전에 얻었어야 했다. 서포터들 다 보는 앞에서 전반에 핸드볼을 했거든. 우리팀 전매 특허인 '어렵게 빼앗아서 공격 진영에서 패스 하는 척 하다가 빼앗기고 역습 당하기'를 계속했다. 게다가 김부관은 감탄은 자아내
우리도 승점을 딸 수 있을 거 같다
경기장에 간 소감이 그거. 그리고 경찰청 간 우리 선수들이 원래 그렇게 잘하는 선수였나??? 그런데 왜 우리는 강등 된 거지??? 하는 고민이 계속 되더라. [오늘의 챌린지 리그] 대전 시티즌:안산 무궁화=0:1 어시는 이현승(더 까매짐), 그리고 생긴 것과는 다르게 몸빵 캐릭터인 한지호가 골. - 경찰은 무궁화지. 근데 저 애들 무궁화 달 계급이 아니 건데. - 왜 또 무득점 배패인데 승점을 딸 수 있을 거 같다고 느꼈냐면, 공격은 여전히 bottle shoes 스타일로 슈팅해야할 때 공 돌리다 빼앗겼다. 하지만 수비시에 근성을 보여주더라고. 못하는 거 다 아니까 그렇게만 하면 만족. 내가 2011년에 우리팀을 고른 이유가, 다른 팀 선수들은 효율적으로 뛰어서 보송보송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