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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챌린지 리그:희망 고문의 종료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0월 19일

우리는 휴식 라운드였다. 부산이 최영준 감독의 수염의 힘으로 계속해서 이기고 있다. 최근 여섯경기 승점은 그 팀의 기세를 말해주는 것. 강원이 대전에 어이없이 역전패 당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마무리가 거지라 그렇지 골 넣을 만한 전방까지 못올라가는 팀은 아니다. 헐거워진 순간을 노리면 대전도 골은 넣지. 게다가 득점은 우리가 훨씬 많아. 경남하고 대전이 1,2위 일 걸? 정말 다득점만 따지면 우위에 선 팀이지. 축협 회장의 분노 약발도 안 듣던 부산인데, 저 수염의 힘으로 돌파하다니. 내가 수염을 싫어하는데도 우리 감독이 기르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합리적인 근거는 없지만 축구는 미신도 통하니까. 슈틸리케 감독도 수염을 기르자. 도인 스타일로. 다듬으면 젛대로 안 됨!!!!!!!

스플릿A 미디어데이

스플릿A 미디어데이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0월 12일

개그는 항상 최강희 감독이 혼자 담당한다. 김남일이 있을 때는 김남일도 해줬는데... 정성훈도 나름 개그감이 있었고. 그래도 이동국을 영입하고 싶어한 조진호 감독도 개그감은 소질이 있다. 최강희 감독하고 황선홍 감독은 1990 월드컵 출전 동지. 조성환 감독은 김도훈하고 동갑이지만 코치 생활은 더 오래했다. 박경훈 감독이 장난으로 한 약속 때문에 머리를 염색했던 경험이 있다. 윤정환은 의외로 전북에서도 뛴 적이 있다. 조진호 감독은 6연승 공약으로 화려 아니 황당하게 등장했는데, 5승 1무로 거의 비슷하게 지키긴 했지. 능력자라 어디서든 취직 할 거라 생각했다. 왜 노상래 감독의 말은 안 나오는 거냐!! 최강희 감독의 외모론으로는 축구 잘하면 예뻐보인다고 한다.

부산은 여러모로 무섭다니까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0월 10일

응, 무서워. 내가 이름 모른다는 이유로 우습게 봤던 임상협이도. 일단 예쁘장하게 생겼어. 해설이 자꾸 잘생긴 타령을 하더라. 나도 아니고 왜 그러냐. 사실 안산이 결코 못하지 않았으나 부족한 선수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 김동섭이 부상을 당해서 10명이 뛰게 된 것이다. 그러더니 골을 먹었고 또 해설이 정석화 외치는 동안 홍동현에게 한 골 더 먹음. [이제 우리 집인가 챌린지 리그] 안산:부산=0:2 부산 후반 32분 정석화 PAL 내 ∩ 고경민 GAR 내 H-ST-G (득점:고경민, 도움:정석화) 부산 후반 39분 정석화 AK내 ∼ 홍동현 PAL 내 L-ST-G (득점:홍동현, 도움:정석화) - 아무리 봐도 정석화가 아닌데 누군가 한 홍동현. 이름은 익숙한데

강윤성이 누구 닮았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28일

아무래도 이동국에게 마지막 기회인 거 같은 아챔을 응원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황선홍은 이제 감독이고 급할 게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황선홍을 아직도 좋아하지만서도... 이동국 은퇴하기 전에 아챔 우승하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 거 2부리그 우승도 하고. 그럼 이제 내가 맨날 농담삼아 말한 '이동국도 못해본 2부 리그 우승을 해본' 명단에 이동국도 들어 갈 수 있음. 같은 팀 김형일이나 누구더라 여하튼 2부 우승 친구들이 좀 있는데? 여하튼 전북이 놀랍게 3골 넣는 걸 봤는데 시누크가 국대 뽑혀서 신난 거 같더라. 그리고 우리 윤성이 왜 경기도 안 뛰 아니 뛰고는 있지만 10분 뛰고 표정은 풀타임 뛴 표정이니. 힘드냐 아가? 그래 내가 말하고 싶은게 뭐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