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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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이 축구를 축구 같이 할 때 쯤

우리 애들이 축구를 축구 같이 할 때 쯤 축구가 끝남. 영남대 상대로 전수현 선방으로 이긴 느낌이지만서도? 그렇지도 않았다. 선방만으로는 제 시간에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계속 안 좋은 소리를 한 건 추워서임. 옆 통로의 영남대 학부모와 대각선 위쪽의 유소년 지도자 형제분들께 미안했지만 웃겨하는 거 같았으니 그냥 이해해줘. 추우니까 우리 애들 못하는게 더 갑갑하더라고. 내가 왜 그런 얇은 옷을 입었을까!!!! 영남대 상대로 서브급으로 나왔다지만 완전 서브급도 아니다. 간간히 선발로도 나온 친구들이니. 김해식이 부상 복귀 두 번째 경기만에 또 실려나갈까봐 걱정했다. 그건 그렇고 영남대도 참. 의료진이 없으면 빌려서라도 애기를 치료해야지. 왜 후보 선수들이 돌보냐. 그까짓거

누름돌 이론(?)이 맞아서 뿌듯함.

누름돌 이론(?)이 맞아서 뿌듯함.

- 링크는 2014년 9월 12일 글. 차두리는 결국 아챔과 FA컵에다 아시안컵까지 놓치며 콩두리라는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은퇴 직전에 이천수를 진압하고 FA컵 하나 들었음. 물론 그 컵이 큰 컵이긴 하나 그 전에도 기회가 있었다는 점이 아쉽다. 2014년은 성남을 우습게 본 태도가 역으로 먹힌 거라쳐도 2013년은 정말로 아쉬울 거야. - 장아찌라고 하던데. 여하튼 댓글 달다 나온 나의 누름돌 이론이 맞아서 뿌듯. 그게 미봉책이었다는 거 역시 밝혀져서 뿌듯함. 패턴이 뻔한 건지 아니면 내가 신기가 있는 건지??? 내가 신기가 있으면 그걸로 부자 되었겠지. 쳇. 다른 분들 댓글도 얼추 맞았으니까. 또 그분들이 철학관 운영하거나 보살집 운영한다는 말은 못 들었으니까? 축구

이기긴 했다고!! 32강 진출이다!!

이기긴 했다고!! 32강 진출이다!!

국대 가지고 기자들이 비판기사를 쏟아내건 말건, 축협 최대 규모의 전국 행사인 FA컵 소리 소문없이 3라운드 진행했습니다. STN이 어딘가 했더니 올레티비 채널이더군요. 근데 안 나와서? 네이버에서도 해줬으므로 봤습니다. 아프리카에서만 하는 퍼플 방송과 함께. 퍼플 방송. 선수 소리치는 소리만 들리고 해설이 거의 안 들렸다 들렸다 반복하더군요. 그래도 고맙게 봤습니다. 작게 말하시는 소리 다들었어요. 주전 안 나오고 이겼어야 한다고. 뭐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지만 이왕이면 이긴 병신이 낫지요. 안양도 사람들이 춥다 골 넣어라 그러는 90분 경 극적으로 골 넣었다고 하네요. 근데 우리가 만우절 경기를 이기려나? 산림청에서 묘목을 준다는 황당한 행사를 하던데. 묘목??? 그것도 천

최용수라도 모셔오자

감독 말고 토템으로. 장쑤가 싸드 문제도 있고 한데 한국에 유리하게 해줄리가 없지만 놀러는 올 수 있겠지. 이진법 축구도 그렇지만 직선 슈팅을 가르쳐야 한다. 직선 슈팅 대사만 하나 하나 붙잡고 주입해달라고 하는 거다. 주심 왕복 달리기 하러 나온 듯? 뭐함??? 대한민국:시리아=1:0 [전반] 1:0 - 난 마리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김진수를 욕하네. 그게 그리 못할 말도 아닌데? 지면 놀리면 되는 거지. 게다가 '나는 몸 올라오려면 6개월 걸릴 텐데 너무 비싸다'고 처음부터 지적했다고. 김진수가 리그에서 잘한다고 말하는 것도 웃김. 그럼 인천하고 왜 비기지? 세 경기 하고 잘했다고 하는 거냐? 2011년 시즌 초반에 우리 박성호가 3경기에 두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