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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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성지가 깨졌네

허정무의 축복(?)을 받은 신성한 장소인 광양축구전용경기장. 불기둥이 보이는 제철소 부근. 더운날 더 덥게 느껴지고!! 어쨌든 그곳에 허정무의 축복을 받은 두 팀이 모여서 경기를 했는데 무승부가 안 나오다니. 신기. 허정무컵 자체도 허정무가 전남 시절 세운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거고 인천 시절 경력만해도 균형의 달인(무승부가 제일 많고 승리와 패배수는 똑같았다.)을 하고 나오셨는데. 그게 한 시즌 기록인지 전시즌 합산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서울 팬들이 황현수 걱정하던데, 한찬희는 반대로 잘해서 아쉽게 여기는 거 같고. 근데 감독이 김학범이면 안 뽑은 이유도 알겠음. 유상철이 말해줬거든. 한찬희는 체력이 딸린다고. 김학범 감독과는 상극이지.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이니.

2018. 07. 25 수원 vs 김포시민축구단(H) FA컵 32강

2018. 07. 25 수원 vs 김포시민축구단(H) FA컵 32강

하늘을 달리다|2018년 7월 26일

2018.07.25 FA컵 32강 vs 김포시민축구단(H)6:1 승goal : 조지훈, 김준형(2), 김종우, 전세진, 임상협 냉정하게 선수의 능력치가 보였던 경기. 어쩔 수 없지. 전반 끝날 즈음에 이미 지쳤던 김포를 상대로 수월한 승리를 얻었다. 조지훈 골 아주 시원했고, 김준형의 데뷔골도 즐거웠다. 후반에 나온 전세진 몸 되게 탄탄해졌더라? 뛰는 모습 몰라볼 뻔. 골과 어시스트 다 좋았다. 박종우와의 첫인사. 염은 벤치에서 코치 모드. 그리고, 반가웠던 서정진. 교체아웃될 때 힐끔 쳐다보다가 수원 벤치랑 눈이 맞아서, 그대로 쎄오랑 스텝들이랑 다정하게 포옹하면서 인사했다. 잠시 수원 선수인줄? 경기도 아직 안 끝났는데 말이죠.ㅎㅎ 종료 후에도 또 인사하고, N석까지 찾아가는 것도 잊지 않았다

FA컵 4라운드(32강) 결과

이번에는 축협이 좀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놨네. 그래서 결과 퍼옴. 재추첨은 8강을 가야 한다. 16강은 이미 대진이 나왔음.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4라운드(32강) 7월 25일 (수) ] 부산교통공사 1-3 전북현대 (경기종료) - 부산교통공사: 최진백(GK) 김영환 손동민(후20' 장현우) 김동훈 김민준 안수민 박남빈 정서운(C) 한승민 이명건 장철용 - 전북현대: 황병근(GK) 김민재 임선영(후12' 김신욱) 정혁 로페즈(후12' 이동국) 티아고(후31' 명준재) 이재성 박원재(C) 손준호 아드리아노 박원재 - 득점: 전6' 티아고, 후18' 아드리아노, 후26 정혁(이상 전북현대) / 후23' 안수민(부산교통공사)(PK) 경남FC 0(1PSO3)0 FC서

미얀마 알파인 컵 U19 명단 선발

[U-19 대표팀 명단 (알파인컵, 미얀마)] GK=민성준(고려대) 이광연(인천대) DF=강준혁(연세대)이규혁(동국대) 이상준(부산아이파크) 이지솔(대전시티즌) 조윤성(청주대) 최희원(중앙대) 황태현(안산그리너스FC) MF=구본철(단국대) 김강연(영등포공고) 김세윤(대전시티즌) 김소웅(성남FC) 김진현(용인대) 엄원상(아주대) 윤동권(선문대) 정호진(고려대)최준(연세대) FW=오세훈(울산현대) 임재혁(대구FC) 출처 시스붐바: [참가국과 대회 형식] 미얀마 U23 레바논 U23 대표팀 태국 U23 대표팀 대한민국 U19 대표팀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평가전을 겸하는 듯. 우리는 평가전이라기보단 선발전에 가까우려나. 대표팀에 넣을 애들 고르는 느낌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