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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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무의 성지가 깨졌네
허정무의 축복(?)을 받은 신성한 장소인 광양축구전용경기장. 불기둥이 보이는 제철소 부근. 더운날 더 덥게 느껴지고!! 어쨌든 그곳에 허정무의 축복을 받은 두 팀이 모여서 경기를 했는데 무승부가 안 나오다니. 신기. 허정무컵 자체도 허정무가 전남 시절 세운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거고 인천 시절 경력만해도 균형의 달인(무승부가 제일 많고 승리와 패배수는 똑같았다.)을 하고 나오셨는데. 그게 한 시즌 기록인지 전시즌 합산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서울 팬들이 황현수 걱정하던데, 한찬희는 반대로 잘해서 아쉽게 여기는 거 같고. 근데 감독이 김학범이면 안 뽑은 이유도 알겠음. 유상철이 말해줬거든. 한찬희는 체력이 딸린다고. 김학범 감독과는 상극이지.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이니.

2018. 07. 25 수원 vs 김포시민축구단(H) FA컵 32강
2018.07.25 FA컵 32강 vs 김포시민축구단(H)6:1 승goal : 조지훈, 김준형(2), 김종우, 전세진, 임상협 냉정하게 선수의 능력치가 보였던 경기. 어쩔 수 없지. 전반 끝날 즈음에 이미 지쳤던 김포를 상대로 수월한 승리를 얻었다. 조지훈 골 아주 시원했고, 김준형의 데뷔골도 즐거웠다. 후반에 나온 전세진 몸 되게 탄탄해졌더라? 뛰는 모습 몰라볼 뻔. 골과 어시스트 다 좋았다. 박종우와의 첫인사. 염은 벤치에서 코치 모드. 그리고, 반가웠던 서정진. 교체아웃될 때 힐끔 쳐다보다가 수원 벤치랑 눈이 맞아서, 그대로 쎄오랑 스텝들이랑 다정하게 포옹하면서 인사했다. 잠시 수원 선수인줄? 경기도 아직 안 끝났는데 말이죠.ㅎㅎ 종료 후에도 또 인사하고, N석까지 찾아가는 것도 잊지 않았다
FA컵 4라운드(32강) 결과
이번에는 축협이 좀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놨네. 그래서 결과 퍼옴. 재추첨은 8강을 가야 한다. 16강은 이미 대진이 나왔음.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4라운드(32강) 7월 25일 (수) ] 부산교통공사 1-3 전북현대 (경기종료) - 부산교통공사: 최진백(GK) 김영환 손동민(후20' 장현우) 김동훈 김민준 안수민 박남빈 정서운(C) 한승민 이명건 장철용 - 전북현대: 황병근(GK) 김민재 임선영(후12' 김신욱) 정혁 로페즈(후12' 이동국) 티아고(후31' 명준재) 이재성 박원재(C) 손준호 아드리아노 박원재 - 득점: 전6' 티아고, 후18' 아드리아노, 후26 정혁(이상 전북현대) / 후23' 안수민(부산교통공사)(PK) 경남FC 0(1PSO3)0 FC서
미얀마 알파인 컵 U19 명단 선발
[U-19 대표팀 명단 (알파인컵, 미얀마)] GK=민성준(고려대) 이광연(인천대) DF=강준혁(연세대)이규혁(동국대) 이상준(부산아이파크) 이지솔(대전시티즌) 조윤성(청주대) 최희원(중앙대) 황태현(안산그리너스FC) MF=구본철(단국대) 김강연(영등포공고) 김세윤(대전시티즌) 김소웅(성남FC) 김진현(용인대) 엄원상(아주대) 윤동권(선문대) 정호진(고려대)최준(연세대) FW=오세훈(울산현대) 임재혁(대구FC) 출처 시스붐바: [참가국과 대회 형식] 미얀마 U23 레바논 U23 대표팀 태국 U23 대표팀 대한민국 U19 대표팀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평가전을 겸하는 듯. 우리는 평가전이라기보단 선발전에 가까우려나. 대표팀에 넣을 애들 고르는 느낌으로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