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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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의 자진사퇴

내 소감은 '버티다 잔여연봉 받지 왜?!?' 인데. 순위를 보면 경질 되는 게 이상한 건 아니지만 그 대안으로 선택한 게 그보다 더 실적이 안 좋은 사람이라는 게 개그. 몇 년전부터 돌던 소문대로 강등시켜서 위성구단화 하려고 하나? 그게 아니면 이해가 안 가네. 김인완을? 뭐 김호를 다시 데려온 대전 시티즌도 있기는 하지. 기사 링크: 운도 실력이라고 치면 유상철도 실력이 없나? 근데 그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아쉽다. 선수들하고 샤워시설도 없는 숙소에서 함께 살면서(유성 대온장 다녔다고 들었는데) 버텨냈었는데. 어딜가든 고생만하네. 전남도 이럴거면 처음부터 김인완을 쓰지 뭐하러 유상철을 불렀나 모르겠다. 선수단도 입장 난감하겠네.

얼마만에 이긴건지 헷갈릴 정도

얼마만에 이긴건지 헷갈릴 정도

우리 투르스노프 너무 태연하게 반칙한다... 이거 이겨서 다행이 안양보다 승점이 올라감. 만드는데 7년쯤 걸린 걸로 보이는 이거: 안에가 어떤가는 천천히 살펴봐야지. [우리의 훌륭한 2부리그] 안양:대전=0:1 76'대전 - 27.키쭈 득점 - 이거 나름 6점짜리 경기. - 키쭈 득점 저거 되게 당하는 입장에선 엄청 허무한 실점이지. 어째ㅠ.ㅠ 이겼긴 하지만 반칙하는 장면만 떠오르네. 임마들아... 서울:부산=0:5 14'부산 - 10.호물로 득점 35'부산 - 99.최승인 득점 59'부산 - 99.최승인 득점 68'서울E - 22.전민광 퇴장 70'부산 - 10.호물로 득점 (프리킥) 78'부산 - 11.이동준 득점 - 이건 또 뭐여...골들이 죄

FA컵 16강 종료

8강에서 추첨은 새로한다. 그리고 4강도 새로 했던것 같은데...거기서 결승 대진이 정해진다. 홈 경기장도 정해졌었지만 홈-어웨이로 바뀐 뒤로는 순서만.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16강] 천안시청 2-4 수원삼성 - 천안시청: 정대환(GK) 윤정민(C) 조형익 조이록 인준연(후29' 송제현) 남희철(후29' 이동현) 정현식 이현창(연전7' 박종민) 오윤석(연후11' 퇴장(경고누적)) 김대열 안재훈(후44' 박동혁) - 수원삼성: 노동건(GK) 양상민(C) 조성진 임상협(후12' 데얀) 박형진 김종우(후1' 염기훈) 곽광선(후15' 사리치) 박종우(연전1' 최성근) 유주안 장호익 조지훈 - 득점: 조이록(전4+2') 윤정민(후45+2' 이상 천안) / 사리치(후17') 데얀(후3

재미난 걸 보았다

공보다 빠른 선수. 윤준성이 언제 그렇게 빨랐지? 임민혁이는 아마도 주전을 하고 싶어 임대를 온 걸텐데 기회 잡기 정말 어렵구나. 박준혁은 골 먹을 때는 어이없이 먹히긴 한데 선방들이 죄 임팩트 있다. 공격수를 바디 페인팅(???)으로 속여서 공을 빼앗는 재주도 있네.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함. 비우고 나오는 버릇도 사실 상 여전한데, 그건 윤준성이 뛰어가서 차냈음. 황선홍이 20번 달아주고 이동국으로 만들려고 했던게 생각나네. 관성의 법칙에 의해 다시 중앙 수비수가 되었지만서도. 빠른 것만 치면 우리 가도에프도 빠르기야 하지. [우리가 사는 2부리그] 대전:광주=1:1 17'광주 - 11.정영총 득점 84'대전 - 9.뚜르스노프 득점 - 패스는 골 넣는게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