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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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기록도 넘어가게 된다

연맹홈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므로 늦었지만 기록남기기로. 우선 2부리그 14라운드와 순연경기. [우리의 2부리그] 2020.08.22 토요일 부천:경남=0:1 88 '득점 경남 15, 정혁 - '믿으세요.' 설사커가 드디어 작동되는가? - 생각해보니 정혁이랑 설기현 같이 뛰었었지. 오래된 것도 아니네. 충남아산:전남=0:2 32 '득점 전남 11, 이유현 82 '득점 전남 98, 에르난데스 - 전남은 의외로 소리없이 강한 듯. 조용히 지키고 있는 느낌. 2020.08.23 일요일 제주:안산=3:1 17 '득점 제주 19, 공민현 73 '득점 제주 22, 정우재 94 '득점 안산 18, 김륜도 - 제주가 우승이네. 역시 남기일은 초반엔 쳐져보여도 2

목소리 구분하는 재미는 있었음

김진영과 황선홍과 강철과, 황도연과 김민균과 정정용 감독 보다는 서울 이랜드 코치와. 사은품 마스크는 필터를 안 사서 못 쓰고, 그냥 94마스크 썼다. 의외로 땀 닦으면서 있으면 버틸만 하더라. [먼데이나이트 풋볼 진짜] 대전하나시티즌:서울이랜드=0:0 - 하기야 월요일 저녁에 이리 지하철이 한가한 건 신기한 일이 맞아. 돼지집이 가고 싶은데 겁나서 못감. 옥천순대도 가고 싶고 여하튼 순댓국밥 그립군. - 최윤겸 감독이 경기 감독관이더라. 이건 심판 자격증 없어도 되나보다. 주로 지도자 출신들이 하더군. 사진 찍고 싶었지만 요즘은 낯선 사람은 접근 안 하는게 예의니. - 안드레의 아내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옆에 있어서 안드레가 PK를 날려버리고 못 뛰어도 욕은 못함. - 인터넷 기사

이쯤 되면 신기

이지솔 골인 줄 알았는데 룩 자책이라고 네이버가 그러네. 연맹 들어가봐야지. 김진영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좋더라. 근데 전반에 이기고 있을 때부터 불안했다. 골키퍼들은 다들 소리지르지만 목소리가 특이한 고라니만 유명해졌는데, 김진영 목소리도 특이하게 큰 편이다. 건너편에서 소리지르는 내용도 다들린다. 관중에 듣고 웃고 그랬음. 어쨌든 늬들은 대체 왜 김진영 말을 안 듣는 거냐? 나라면 실행할 능력과 체력이 안 되서 그랬다고 치겠지만, 너희는 젊고 프로 선수인데 왜 그러는 거냐? 김진영이 너네 반찬 빼앗아 먹어서 그러는 거냐? 왜 그러는지나 좀 말해봐라. 고등학생들이 엄청 화난건지 황선홍 경질 그러면서 가던데.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라 본다. 사회적 거리두기라 버스로

고생 많다 우리 진영이

그리고, 지솔아. 청심환이나 그런 것 좀 먹어라. 무슨 일 있나 걱정된다. 혹시 더위에 약하냐? 그럼 청심환이 아니라 뭐 먹어야 되더라. 오이? 무? FA컵은 경기도 봤고 인상도 깊었으나 우리팀이 떨어지고 난 후 충격이 커서... 기록 겸 남기긴 해야지. [늪지대 2부리그] 2020.08.01 토요일 충남아산:대전=1:2 36 '득점 대전 11, 김승섭 54 '퇴장 충남아산 27, 박재우 54 '득점 대전 10, 안드레 PK 63 '득점 충남아산 7, 헬퀴스트 - 우리의 왕복달리기 홈런왕 승섭이가 헤딩 골을 다 넣는군. - 박재우 태클이 요상하게 들어가나 싶긴 했는데, PK를 줬는데도 황 감독님이 엄청 적극적으로 항의를 하더라고. 현장에서 보면 더 심했나보다. -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