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은 꼭 현지공식투어만 가능하다. 예약사이트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투어 예약 앞서 말했듯이 한국어 없다. 하다못해 일본어라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일단 가장 무난한 건 영어. 그 외에 헝가리,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까지 있다. 와~ 진짜 중국어도 없음. . . . . . . 보통 첫 투어가 8am 에 시작하고 마지막이 4pm. 여행기간이 짧다면 (보통 부다페스트를 우리처럼 일주일 내내 여행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영어로 바꾸고 날짜를 선택하며 투어 언어 고르고. 빨간색은 이미 판매종료. 회원가입의 절차가 남아있다. 가격. EU 가입국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