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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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과학적 상상력에 강렬한 액션 덧입힌 판타지 영화 '마녀'
10년 전 정체 모를 무자비한 살상 행위가 한 시설에서 벌어졌다. 당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어린 소녀, 아이는 그녀를 뒤쫓던 괴한들로부터 간신히 도망친 끝에 시골의 한적한 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던 전 건축업자 구모(최정우) 씨 집앞 풀섶에 그만 쓰러지고 만다. 구 씨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소녀는 다행히 그와 그의 아내(오미희)의 살뜰한 보살핌 속에서 티 없이 맑게 자란다. 소녀는 그렇게 이들의 가족 구성원이 됐다. 어느덧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소녀 구자윤(김다미), 학생 신분으로 일손을 열심히 도우며 가계에 한 몫 단단히 거들고 있기는 하나 소값 폭락 등과 같은 구조적인 경기 한파를 극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어느 날 자윤의 친구 명희(고민시)가 모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수퍼스타 오디션에 참가,

마녀 - 의외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팝콘 영화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독의 전작들을 생각 해보면 상황이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무조건 패스 하기에는 아쉽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호기심도 좀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노 인해서 결국 불안감을 이기고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매우 걱정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박훈정 감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그 유명한 신세계 라는 영화 덕분입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조폭물이면서도 의외로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의 구조를 가져가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 주변에서는 약간 부녀자

"마녀"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사실 이미 나름 평가가 나온 상황인데, 의외로 재미는 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좀 기대중 입니다. 액션이 꽤 괜찮다는 이야기도 나왔더군요.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 스틸컷입니다.
박훈정 감독의 새 작품입니다. 사실 신세계 이후의 두 작품이 모두 별로였던 관계로 이번 작품은 좀 고민중입니다. 굳이 봐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시설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하여 유일한 생존자인 한 여학생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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