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9일 |
박훈정 감독의 새 작품입니다. 사실 신세계 이후의 두 작품이 모두 별로였던 관계로 이번 작품은 좀 고민중입니다. 굳이 봐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시설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하여 유일한 생존자인 한 여학생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요.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 이번에도 스케일 크다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9년 8월 22일 |
1. 오늘 아파트 전체 전기 점검으로 10시부터 12시까지 정전이 된다고 예고가 되어 있었습니다.날이 많이 선선해졌다고 하지만 아직 여름전기가 2시간 동안 끊기면 뭐 하란 말인가? 버럭그래서 영화관 가서 영화나 보자 해서 고른 영화가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였습니다. 2. 예전 이 영화는 이니셜D같은 자동차 경주 영화였는데어느 순간부턴가 그런건 없고 빈 디젤이 나오면서 영화가 스케일이 커졌는데드웨인 존슨(더 락)과 제이슨 스테이섬이 나온 전편부터 이번편을 거쳐 아예 다음편까지 이어지는 것을 대놓고 보여주더군요다만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테이섬은 외전인 이편을 끝으로 9편에서는 안나온다고 하더군요왠지 시무룩 3. 영화는 뭐 화끈 그 자체전작부터 이어지는 無毛한 두 남자가 無謀
배트맨 (1989)
By 히어로무비 | 2014년 9월 26일 |
배트맨 Batman (1989)1990년 7월 7일(국내)감독: 팀 버튼출연: 마이클 키튼, 잭 니콜슨, 킴 베이싱어 지금이야 팀 버튼이 배트맨을 만든다는 소릴 들었다면 "뭐, 팀 버튼이?!" 했겠지만, 당시만 해도 팀 버튼을 잘 몰랐기 때문에 "뭐, 배트맨이 영화로?!"라는 반응을 보였었다.코미디언인 마이클 키튼이 브루스 웨인을 맡았기 때문에 팬들이 5만 여 통의 반대 편지를 보내고, 원작자인 밥 케인조차 고개를 갸우뚱 했다고 하는데, 뭐 딱히 마이클 키튼이나 브루스 웨인에 대한 인식이 없었으므로 그 부분은 별 문제 없이 봤었다.다만 전형적인 브루스 웨인 스타일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상할 정도까진 아니었달까. 오히려 마이클 키튼의 눈썹과 눈이 배트맨에는 잘 어울렸다.
작년 본 영화 갠적인 평점 (별 5개 만점)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1월 18일 |
신데렐라 - ★☆ 아이맥스에서 저해상도로 봄 아벤져스 에오울 - ★★ 사운드 최악 인사이드아웃 - ★★★ 어른들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 진주인공은 여자 베테랑 - ★★★ 어이가 없네 엔트맨 - ★★★ 가족 마블 영화 마션 - ★★★ 유쾌한 농사 SF 검은사제들 - ★★ 사운드 최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 눈이 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