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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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마법진 구루구루(SFC)
최근 플레이한 SFC용 『마법진 구루구루』 리뷰. 스샷은 적당히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긁은 것들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배고파서 어느 마을에 들어온 니케와 쿠쿠리가 왕의 의뢰를 받고 각 탑의 몬스터를 클리어하는 이야기. 월드맵은 따로 존재하지 않고 마을과 탑(던젼) 내에서만 진행되기 때문에 다소 답답한 느낌은 들지만 .. 이 게임의 장르는 실질적으로 "던전크롤." 총 13개의 던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던전 각 층의 형태는 매번 들어갈 때마다 달라집니다. 해당 타일을 직접 밟기 전까지는 던전이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없지만 미니맵이 있기 때문에 길을 잃을 일은 없습니다. 일단 마을에서 왕과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1000R을 손에 넣는 것으로 기본적인 장비와 아이템을 얻은 뒤 각 탑
![[스톤스프] 데몬스폰 심연의 기사/ 지바신 진행.](https://img.zoomtrend.com/2013/05/19/a0036392_51977d31674b1.jpg)
[스톤스프] 데몬스폰 심연의 기사/ 지바신 진행.
12.1 공식 한글화 버젼이 나왔길래 바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한글화팀 고마워요! 싸랑해요! 일단 전체적으로 네임드가 크게 늘어났고 미믹도 많이 나타납니다. 전사케일때는 '으엉?' 하고 황당한 정도지만 마법케나 암살케한테는 악몽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데몬스폰 심연의 기사로 시작. 우리 돌죽인들의 영원한 미소녀(로 추정되는) 루고누 여신의 딸랑이로 살아가며 던전 초반부를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만신전이 나오기 약간 전, 저는 운 좋게도 꿈틀거리는 지바신의 제단을 발견한 것입니다! 항상 슬라임굴에서만 만나서 믿기 영 애매했던 지바신을 이렇게 초반부에 발견하다니... 한참을 고민했지만 그 꿈틀거리는 매혹을 참지 못하고 루고누쨔응신을 버린채 지바신으로 귀향했습니다. 장소는 오크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