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포스트: 3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37 posts
1월에 본 영화들

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2월 2일

해 바뀌고 어느새 또 한 달이 지났네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그새 또 영화는 부지런히 봤네;; 폴 앤더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드디어 끝난 15년의 대장정, 앨리스 아니 밀라 누님에게 안식을 피터 버그, "딥워터 호라이즌" 인재와 스펙터클의 의외로 적절한 결합 모튼 틸덤, "패신저스" 개념을 싣고 떠나가는 안드로메다행 우주선 저스틴 커젤, "어쌔신 크리드" 체험형 게임의 고수 리플레이 로버트 저메키스, "얼라이드"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파블로 라라인, "재키" 근데 재키라기엔 키와 체격이 좀;; 레베카 밀러, "매기스 플랜" 어떻게 꼬여도 웃음으로 귀결되는 그레타 거윅의 무한낙천주의 로저 스포티스우드, "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공조'가 개봉 2주차에 '더 킹'을 누르고 역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에는 완전히 더 킹에 눌리는 기색이라 과연 맞불을 놓은게 좋은 선택이었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입소문을 타더니 2주차에 엄청 기세를 올려서 역전해버렸군요? 추이가 좋아서인지 배급 쪽도 상영관을 첫주말 976개관 -> 1383개관으로 대대적으로 늘렸고 상영횟수도 1만 2558회 -> 1만 7406회로 대폭 늘려서 승부를 걸었네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이 첫주대비 128.5%나 증가한 193만 3천명을 기록-_-; 첫주의 2배가 넘다니 이 무슨... 누적 관객수는 379만 3천명으로 손익분기점 280만명을 가뿐하게 넘기고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11억 8천만원. 참고로 월요일까지의 스코어까지

더 킹(2017)

더 킹(2017)

Cid On Blog Neo|2017년 1월 29일

최근에 바빠서 영화를 못보고 온 게 서글펐는지 일주일 동안 영화를 세편이나 봤습니다. 너의 이름은.모아나 그리고 조인성이 쌍화점 이후 오랜만에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킹'입니다. 음. 애매하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좋은 영화라고 하기엔 2% 부족합니다. 일단 좋은 점부터 말하자면 첫번째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쭉 훑고 내려오는 추억을 되짚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저는 작품의 주인공인 박태수와 한강식보단 훨씬 어리지만, 충분히 80~2000년대를 넘나드는 추억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시대상을 알려주는 소품으로 당시의 히트송들이 나오는데 극장에서 사람들이 흥얼대며 따라부를 정도의 흥겨움을 보여줍니다. 두번째는 말할 것도 없고 비주얼이죠. 조인성과 정우성이 나

설연휴가 절반이 지나갔는데

설연휴가 절반이 지나갔는데

Leafgreen|2017년 1월 28일

공조랑 더킹은 예매율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 공조야 좌석점유율 40%대 나오니까 할 말 없지만 더킹은 좌석점유율 20%대인데 배급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말고 뭐 있나 -_-;;;(정말 공조랑 더킹은 신기하리만치 예매율이랑 좌석점유율이랑 똑같음)(모아나 / 레지던트이블 / 너의이름은 / 라라랜드 / 터닝메카드 모두 좌석점유율 30%대 중후반으로 포화상태. 특히 너의이름은 / 라라랜드는 심야상영이 많아서 평균 깎아먹는거 생각하면 머...) 더킹 상영관 절반 빼서 3~10위에다가 하나씩만 나눠줘도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