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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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리얼한 거대 재난 간접 체험
시각적 완성도 높은 영상면에서 기대가 되어 큰 스크린을 찾아 개봉 첫 날 지진 재난 액션 영화를 보고 왔다. 개인적으로 호감 스타일은 아니나 어쨌든 힘있는 액션에는 딱이며 언뜻 보면 빈 디젤과 헷갈리는 거대 근육 스타 드웨인 존슨이 베테랑 구조 대장으로서 위험천만 사고를 처리하는 오프닝이 시작되자 마자 심박수는 상승하고, 실제로 지구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 불안전한 지층변화, 대지진을 다룬 점에서 체감되는 공포감은 꽤 높았다. 댐 붕괴에서 도시 전체가 파도를 타듯 울렁거리는 대지진의 무시무시한 재난 시나리오가 빠르고 강렬하게 펼쳐지고 한편 주인공과 가족들 등의 주요 인물들이 살아 남기 위해 가슴 조이게 하는 아슬아슬한 사고 현장이 극적 긴장감을 더해 실제 현장의 흔
![[샌 안드레아스] 사람이 없는 재난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6/07/c0014543_5573b67137695.jpg)
[샌 안드레아스] 사람이 없는 재난영화
재난 영화인데 포커스가 가족에 최우선적으로 맞춰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 보이는 샌 안드레아스입니다. 드웨인 존슨의 캐릭터로서는 최선일 것 같기도... 귀국 후 바로라 피곤할 때 보긴 했지만 오글거리는데 넘쳐나는 클리셰들도 그렇고 옛날 영화 감성 취향이라면 모를까 아쉽네요. 개인적으론 비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다른 인물들에도 조명을 줬다면 또 그쪽으로도 아쉬운점이 생겼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가족을 클로즈업으로 잡다보니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에도 CG로만 보여 분위기 조성을 힘들게 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물론 이런 절망적인 상황이라면 가족우선이 되긴 하겠지만 소방헬기(?) 팀장으로서 처음 멋지게 나온데 반해 지진 후, 직무를

샌 안드레아스 - 뻔하지만 볼거리가 살린 영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아서 정말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거니와, 이 영화에 관해서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를 몇가지 들어놔서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그 이야기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영화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관해 불안한 면에 관해서는 그냥 잊기로 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데에 있어서 한 가지 확실하게 제외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그리고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걱정을 하게 만들 요소가 단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감독입니다. 감독은 브래드 페이튼이라는 양반인데, 전작중에서 제가 별로 아 놎ㅎ아하는 영화가

『샌 안드레아스』 감상평
이 영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집에 머물며 마지막으로 남은 빨래를 개는 게 훨씬 나았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것이다. ("[T]his movie will make you wish you’d just stayed home to fold that last basket of laundry.") 1. CG로 도배한 평범한 재난 영화입니다. 줄거리도 그저 그렇고요. 2. 새아버지 다니엘은 존재할 이유가 있나 싶었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아나스타샤의 학교 친구들이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이사벨라의 학교 친구들만큼 쓸모없어요. ...그레이... 트와일라잇... 내 시간과 돈을 돌려내... 이 엿같은 핵폐기물들... (ㅉ@#@!$ㅛ^ㅖ(ㅕ... 3. 드웨인 존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