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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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하면 그거 밖에 안 떠오르네요.

창세기전하면 그거 밖에 안 떠오르네요.

창세기전 3을 하던 도중 중간에 크게 어려움 없이(지루하다 언제 끝나 이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_-) 플레이 막바지에 거의 다 다랐습니다. 음... 스포일러려나.. 여튼 뭐 세라자드 관련 이야기겠네요. 그때가 고등학생 쯤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세라자드가 했던 얘기가 "전 이미 더럽혀진 몸 이에요"라는 이야기가 참 뭐했습니다. 아니 뭐, 당시 여성상이 그랬던 그런 것과 상관없이 오늘날에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고 -_-;; 이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이걸 설득하거나 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오늘날 잘 모르겠고;; 여튼 게임내내 세라자드에게서 받은 이미지랑 이때의 이미지가 정반대라는 느낌이었다는 것과 이야기가 좀 흘러가다가 세라자드가 자

답답합니다.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21일

PC가 안 되면 모바일로 내는 건 어떠냐고 말합니다. 창세기전이니까. 그래픽이 아니라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1차니까 괜찮답니다. 그리고 1차와 오베는 다르니까 섣불리 판단하지 말랍니다. 신규 유저 유입 없이도 창세기전 매니아들만 돈 내면 창세기전 4는 얼마든지 수익 낼 수 있다네요. 테스트 목적(?) 때문에 아직 안 보여준 게 많아서 지금 게임이 별로 안 좋게 보이는 것 같다고 합니다. 베타테스터는 장점과 문제점 등을 파악해서 피드백해줘야 할 의무가 있는데 그냥 접어버리는 건 불성실한 거랍니다. 지금 창세기전 4에 대해 악평을 지껄이는 사람들이 소프트맥스의 주식을 싸게 사려고 작전하는 주식쟁이들이라고 합니다. 아. 하나같이 정말 고리짝 옛날에나 말하던

이왕 쓴 김에 몇 가지 덧붙이는 말.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19일

이 글을 이왕 쓴 김에. 몇 가지 더 낙서식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순전히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라 해도 직접 경험 혹은 간접 경험에 의거한 내용 및 생각입니다. 그런데 적으면 적을수록 1차 CBT를 마친 게임에게 제가 너무 못할 말을 하는 것 같네요. 뭐 거기 제가 아는 분들도 있고 한데. 원수를 지든 아니면 그 사람들이 저를 죽이고 싶든 뭐 어쩌겠습니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창세기전 4 그래픽 크게 나쁜 것 같지도 않다. 그리고 그거 게임 하다 보면 적응되는데, 게임에 그렇게 큰 상관 있나? - 괜찮아 보이시는 분들은 개인의 주관으로 인정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건, 게임을 하다 보면 그래픽이 적응되는 사람보다는. 그래픽을 일단 보고 등을 돌리는 사람이

창세기전4 CBT 감상

창세기전4 CBT 감상

[PPP] Note.|2015년 4월 19일

FGT, CBT 둘다 떨어져서 폐묘님 계정 빌려서 조금 해봤습니다.6시간 정도 했고 스토리는 1/3? 1/2? 정도 진행한 것 같네요. 클베 막날이라 소맥측에서 시라노, 메디치, 에스메랄다 뿌려서 진행 자체는 쾌적했습니다. 간단히 느꼈던 점을 적어보자면 1. 기획 자체의 방향성은 괜찮다 -> 아르카나 저널이라는 시즌제 수집시스템으로 동기부여 -> 그라나도 에스파다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군진시스템 -> 창세기전 캐릭터들로 드림팀을 직접 만드는 것 -> 소맥게임답게 스토리 연출과 성우기용은 훌륭하고 게임내 시네마틱도 많음 지금까지 '안 나온게 뭐냐'싶을 정도의 게임판이지만, 창세기전4의 기획 방향 자체는 확실히 참신합니다. 그래픽이 나빠서(...) 영상으로 보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