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4 CBT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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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4 CBT 감상
FGT, CBT 둘다 떨어져서 폐묘님 계정 빌려서 조금 해봤습니다.6시간 정도 했고 스토리는 1/3? 1/2? 정도 진행한 것 같네요. 클베 막날이라 소맥측에서 시라노, 메디치, 에스메랄다 뿌려서 진행 자체는 쾌적했습니다. 간단히 느꼈던 점을 적어보자면 1. 기획 자체의 방향성은 괜찮다 -> 아르카나 저널이라는 시즌제 수집시스템으로 동기부여 -> 그라나도 에스파다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군진시스템 -> 창세기전 캐릭터들로 드림팀을 직접 만드는 것 -> 소맥게임답게 스토리 연출과 성우기용은 훌륭하고 게임내 시네마틱도 많음 지금까지 '안 나온게 뭐냐'싶을 정도의 게임판이지만, 창세기전4의 기획 방향 자체는 확실히 참신합니다. 그래픽이 나빠서(...) 영상으로 보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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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의 잔영 언제나오냐...
주잔이랑 창세기전2 리메이크 외에는 기대되는게 없네... 사실 창세기전4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했는데 벌써 망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독이 든 와인을 마시기 위해 십 년 동안을 기다려 왔단 말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창세기전 4가 망했습니다. 섭종관련 공지사항 (클릭) 사실 1년 전 런칭되었을 때 이 게임을 접한 사람들 중에 오래 갈 거라 생각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가지로 너무나도 함량 미달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1년만에 망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정말로 빠르네요. 그간 소맥의(이젠 그 이름으론 존재하지 않지만) 주가는 30% 수준으로 폭망 시장은 냉혹했습니다. 애초에 11월 이후에 굴러가는 게 이상했어요. 업데이트 안 하면 그 게임은 끝난 거니까요. 넥플이 데챠에서 가~끔 창세기전 IP 가지고 콜라보 카드나 내주는걸로 연명해야하는 비참한 신세라니 그 창세기전이!! 하고 싶은 말도 이젠 없네. 그냥 끝입니다. 수업은

창세기전 4 서비스 종료 공지.
공지 전문 링크https://www.genesis4.co.kr/news/news_notice.php?page=1&board=702 잠깐이나마 옛 추억을 떠올려보며 설치해봤다가 최적화따윈 발로 만든 시스템, 이게 정말 창세기전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뽑기 게임이라는 사실에 배신감만 느끼고 삭제한게 작년인데 올해 5월 1일 섭종을 한다는군요. R I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