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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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메타픽션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1년 9월 13일

스팀 추천평을 믿고 산 인디게임. 옛날에나 했던 쯔구르 게임에 처음 시작할때 창모드로 작게 하라는 안내메세지를 보고 해상도가 작아서 그런가?싶어 별다른기대를 품지않은 게임이었으나 엔딩을 본 지금은.....간만에 여운이 센 게임이군요. 태양을 잃은 어두운 세계에서 눈을 뜬 주인공 니코가 태양을 되돌려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다룬 게임입니다. 어둡고 음울한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니코와 플레이어 둘이서 떠나는 여정이 상당히 좋습니다. 멸망해가고 있음에도 살아가는 사람들, 플레이어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니코 그리고 플레이어인 나 게임이 적극적으로 플레이어를 끌어들여서 게임 외부의 행동을 유도시킵니다. 특정 파일을 특정 폴더에 넣는다던데 게임 외부에

[소녀전선] 원샷원킬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5월 29일

통합작전의 복불복을 제대로 보여준 인트루더 편, 시작부터 인트루더가 짠~ 그런데 한방에 똭~ 원샷원킬롴ㅋㅋ 사실 너무 운이 안좋았어서 스바로그도 써야 겨우 시간 내에 잡았었는데 이번엔 좀 낭낭하게 횟수를 채워놓겠네요. 그러고도 금방 또 떴는데 그건 놓친 ㅜㅜ 그러다보니 링크를 늘려볼까~ 하는 요사스러운 마음까지...우중아 이걸 노린 포석이었니 ㄷㄷㄷㄷㄷㄷㄷ 나비나비한 대문~ 주인공 제대 코스튬이라고 해도 그렇지 아옼ㅋㅋㅋ 다 구경만 하게된 ㅜㅜ 그래도 신규인형들은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뽑아냈네요. 확업때는 망해서 힘드려나 싶었는데 그래도 하다보니~ 권총인 HP-35 자전거 무엇ㅋㅋㅋㅋㅋㅋㅋ 기관총인 ZB-26 오랜만의 누님

[W.o.WS] 원샷원킬

[W.o.WS] 원샷원킬

말 그대로 진짜 딱 한발 맞춰서 격파(...) 그냥 멀리 보이는 시마카제에게 고폭탄 몇 발 날렸을 뿐인데 그 가운데 딱 한발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아부렀습니다 정말 'lol'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존 윅 (2014) -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 별점 2.5점

미중년 액션물의 하나. 1952년 생인 이 형이나 1954년 생인 이 형에 비하면 키아누 리브스야 여전히 젊어보이기는 하죠. 하지만 1964년 생으로 나이가 쉰이 넘었으니 미중년이라 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의 두분인 지금 보니 미노년이라고 칭하는게 맞을지도? 여튼, 이후 쏟아져 나온 유사 장르물이기는 하나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른 나름의 차별화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존 윅은 순수하게 본인의 "사소한" 복수를 위해서 움직인다는 점이 그러합니다. 목숨을 걸 만큼 사랑했던 아내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선물인 개를 잃게 되자 분노가 폭발했다는 설정이죠.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보다야 황당하고 비현실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