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
Posts
68 posts
갤럭시노트10 공개, 펜이 달린 갤S10 5G...네?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됐습니다. 왜 이걸 항상 뉴욕에서 하는 지... 뭐, 이유야 알겠지만, 덕분에 전 여기 시간으로 7월 7일 밤 10시..에 보게 되네요. 참, 새로운 기분입니다. 기분은 새로운데, 막상 제품은 그리 새롭게 보이진 않습니다. 음, 펜 기능을 빼고,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는 걸 제외하면, 갤럭시S10 5G랑 많이 비슷하네요. 이걸 어찌봐야 할지... 아무튼 이번 갤럭시노트10은 두 가지 버전입니다. 6.3인치로 작아진 크기의 갤럭시 노트10과, 6.8인치로 커진 갤럭시노트 10+ 입니다. ... 하긴, 크기가 작아진 것만으로도 좋아하실, 갤럭시 노트 매니아 몇 분을 제가 알고 있긴 하네요... 앞서 말했듯, 당연히,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핀홀

10만원대 LG 스마트폰, LG X2이 나왔다(한숨).
LG에서 10만원대 스마트폰을 내놨습니다. LG X2, 해외 출시명은 LG K30 입니다. 출고가는 예상하셨다시피, 19만 8천원. 10만원대라고 하면 예상되는, 딱 그 가격입니다. 사양은 가격과 비슷합니다. 5.45 인치 디스플레이(1440×720)에 3000mAh 배터리,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와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무게는 147g. 솔직히 성능은 필요없고, 크기와 무게가 매력적인(...) 폰인데요. 근데 프로세서가 퀄컴 스냅드래곤 425(...). 조금만 더 좋은 것 좀 써주지(...). 램은 2GB, 저장공간은 32GB 입니다. 마이크로SD 카드 사용 가능. OS는 안드로이드 파이. 음, 진짜 사양이 좀 잔인(...)하네요. 하하하. 너무했다... 뭐, 램

카메라가 좋네? 구글 픽셀 3a 만져보니
지난 달 오사카에 갔을때, 잠깐 구글 픽셀 3a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뭐랄까. 꽤 잘 만들었어요. 고급스럽다! 플래그쉽에도 뒤지지 않아! 하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가 구형이라 딱 봐도 그냥 비싼 폰이란 생각은 안들어요. 하지만 만져보는 순간, 오, 잘 녹았네...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끄덩, 움직임이 부드럽습니다. 구글에서 지원을 약속한, 순정 OS이니 다른 걱정 할 것 없다는 것도 좋고. 음악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몇몇 앱들을 실행시켰을 때 다른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느리다는 걸 못 느낍니다. 오히려 아이폰7보다는 빠르게? 느껴질 정도. 근데 이거야 솔직히 뭐 감동이다- 할 정도는 아닌데, 구글 카메라, 이런저런 기능을 빼긴 했지만, 역시 좋네요. 예, 중급
샤오미, 미9 파생 미 CC9 스마트폰 공개
좀 지난 소식입니다. 지난 2019년 7월 4일, 샤오미에서 미 9 스마트폰 파생 버전인 CC9을 공개했습니다. 출시 전에는 여성을 위해 다시 디자인했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셀카 특화 기능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프로세서를 한단계 끌어내리고, 대신 전면 카메라 모듈을 개선한 제품입니다. 음, 가격도 좀 낮췄군요, 미 CC9은 얼핏보면 미9과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야 뭘 봐도 거기서 거기이긴 하지만, 이 제품은 미9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갖다 썼기에 더 그렇습니다. 지난 포코폰이 남성향으로 개조(?)된 제품이면, CC는 여성향으로 개조된 제품 정도라는 차이입니다. 색상은 화이트 러버, 블루 플래닛, 다크 프린스 등 3가지라고 하지만 뭔가 좀 부끄러운 컬러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