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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 씽큐, 오픈 케이스

LG G8 씽큐, 오픈 케이스

정말 늦었네요. 지난 3월 25일 받은 리뷰용 LG G8 씽큐, 오픈 케이스입니다. 오늘 해외 사이트에서 올라오는 리뷰 보고 있다가, 아, 나도 해야지? 하고 생각났다는...;; 사실 오픈 케이스에서 말할 건 별로 없습니다. 이젠 제품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이번에도 변함없이 비슷비슷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제 푸짐한 구성 뭐 이런 거 없어요. 한국 제품은 중국 제품과 다르게 케이스 안끼워주는 것도 마찬가지. 간단한 설명서 및 보증서, 충전기와 케이블, USB 젠더... 뭐 그 정도입니다. 그나마 LG 제품은 많이 주는 편일까요. 다만 LG 제품은, 이어폰은 꽤 좋은 걸로 끼워준다는 것이 차이점이겠죠. 블루투스로 듣는 분에겐 상관없는 이야기겠습니다만. 이번 제품은

엑스페리아 1, 드디어 소니가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내놨다

‘드디어 쓸만해 졌다’와 ‘이제야 쓸만해 졌다’. 비슷한 말인데 뉘앙스가 많이 다르다. 드디어와 이제야 사이에서, 이번엔 ‘드디어’를 고르기로 한다. 응, 소니 스마트폰, 드디어 쓸만해 졌다. 더 칭찬해주고 싶어도, 소니 스마트폰은 아직, 딱 그 정도 자리다. 드디어와 이제야의 사이. 엑스페리아 1이 있는 곳. MWC19에서 공개된 이 폰은 평범하다. 4k 해상도를 가진 21:9 화면 비율이 특이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다른 플래그쉽 스마트폰과 비슷한 프로세서, 비슷한 램을 썼다. 광학 손떨방이 탑재된 트리플 카메라를 달았지만, 다른 폰들은 작년에 이미 붙였다. 별나다 싶은 재주는 없는데, 별나다. ... 그러니까, 이 폰은, 시네마 폰이다. 영화를 찍고, 영화를 보는 데에 특화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에 AR트릭아트가 생겼어요!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가 AR트릭아트가 생겼어요!! 기차를 타고 대전역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것이 지하상가인데요. 지하상가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날씨에 관계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는 지하철과 대전역 인근 주요 지역과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대전역 앞에 있는 지하상가를 구지하상가, 구 도청쪽에 있는 신지하상가라고 부르는데요. 정식 명칭은 역전지하도상가와 중앙로지하상가 입니다. 대전역과 연계된 지하상가의 특징을 살려서 출입구를 기차모양으로 꾸민지는 조금 되었는데요. 최근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로 AR트릭아트인데요. 기존에 증강현실(AR)과 트릭아트를 한곳에 모아놓은 것입니다. AR트릭아트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AR트릭아트'를 검색하고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폰에서만 가능합니다. 목척교 쪽 입구를 통해서 지하상가를 내려가면 배가 폭포에서 떨어지는 듯한 트릭아트 그림을 만날 수 있는데요. 트릭아트 뿐만 아니라 어플을 이용하면 AR까지 더해저 더욱 실감나는 사진과 영상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AR트릭아트는 총 3가지가 있는데요. 금괴와  5만원 권 지폐가 그려져 있는 것과 꽃밭까지 이렇게 3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릭아트는 지정 된 장소에서만 봐야 정확히 보이는데요. 포토 존 위치도 표시되어 있으니  사진과 영상을 잘 찍을 수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하고 해당 위치에 서서 카메라를 트릭아트로 향하고 있으면 증강현실 영상이 나타나는데요. 폭포수가 있는 그림에서는 돌고래와 함께 물이 튀어 나오고요. 금괴와 지폐가 있는 트릭아트에서는 돈벼락이 쏟아져 내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꽃길에는 마치 진짜 꽃길에 있는 듯이 꽃잎이 날아 다닙니다. 이처럼 중앙로 지하상가의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생겼는데요. 중앙로에 가시면 꼭 인증샷과 함께 동영상으로도 남기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동안 멈춰있었던 분수대도 보수하여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경관 조명과 함께 분수의 매력과 분위기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지하상가의 캐릭터 룰루와 랄라는 이미 알고 계시죠? 그리고 지하상가를 이용하시면 지하상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시내에 차를 가지고 나갈때도 부담없이 가지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구 지하상가와 신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마중물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길이의 지하상가가 탄생하게 될텐데요. 앞으로 중앙로의 지하상가의 변화가 더 기대됩니다.

화웨이 핀홀 스마트폰, 노바4 발표

요즘 왜인지 폰을 찍어내고 있는, 공장장 느낌을 주는 화웨이입니다. 이렇게 막 찍어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뽑아내고 있는데요. 이번엔 핀홀 구멍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노바4 입니다. 보통 P나 Mate보다 하나 아래, 그렇다고 보급기는 아닌 중급기를 지칭하는 브랜드입니다. 특징은 역시 전면 25메가 픽셀 핀홀 카메라를 달고 있는 6.4인치 디스플레이. 후면엔 트리플 카메라를 붙였습니다. 광각/일반(48메가 픽셀)/심도 센서를 달았네요. 카메라 센서를 소니 IMX586이란 꽤 괜찮은 센서를 썼는데, 그래놓고 손떨방은 안달아주는 패기. 하.하.하. AP는 기린 970으로 작년 플래그쉽입니다. 재고 정리... 가격은 3399위안과 카메라 화소... 아마 센서가 다른 거겠죠.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