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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교체 및 업글 가능한 스마트폰, 페어폰 3 발매

옛날 옛날 구글에선, 옛날 컴퓨터처럼 부품을 조립해서 만들 수 있는, 모듈화된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시제품도 내놓지 못하고 무산된 프로젝트지요. 그날 이후, 조립식 스마트폰에 대한 꿈은 완전히 꺽인 줄 알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구글도 못했는데, 그걸 누가 해요? ... 아, 했네요. 페어폰이 했네요. 우리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조금 다르지만, 어쨌든 했네요. 해냈어요. 세상에. 페어폰은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무려 2013년에 1세대 기기, 2015년에 2세대 기기를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내놓은 페어폰 3은, 3세대에 해당하는 기종입니다. 스냅드래곤 681에 5.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이젠 (당연히) 3년 이상!

어젯 밤이던가요. 아이폰 11은 성공할 거다! 라는 글을 읽는데, 글쓴이가 그럽니다. 이제 아이폰6를 가진 사람들이 바꿀 수 밖에 없기에 아이폰11은 성공할거다! 라고요. 아니 그게 대체 언젯적 폰인데 아직 사람들이 쓰고 있어? 라고 생각했다가, 오늘 팅 모바일(Ting mobile)에서 발표한 보고서(링크)를 보고 생각을 고쳤습니다. 3천명의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47%는 3~5년된 스마트폰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딱히 불편하지 않고, 요금도 저렴해지니까요. 기기를 5년 이상 쓰는 사람을 합치면, 이 비율은 55%로 올라갑니다.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3년 이상된 스마트폰을 쓴다는 말이죠. 사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쓴다면, 약간 느려지는

갤럭시노트10, 만져보고 왔습니다

집 앞(...)에서 갤럭시 노트 10 팝업 스토어가 열렸길래, 지나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사이즈 다른 거 2개 만져볼까? 싶었는데, 그건 못했고... 주로 갤럭시노트10+ 중심으로 만져본 듯하네요. 만져본 느낌은, 전에 했던 생각과 같습니다. 갤럭시s10 5g에 펜 붙여 놓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폰만 놓고 만지고 있으면 거의 다른 점을 못 느낍니다. 크기도 비슷하고. 다만 핀홀이 가운데로 이동한 것은, 나름 균형감(...)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실제로 갤럭시s10에 비해 신경도 덜 쓰이는 느낌적 느낌. 이번에 추가된 에어 001544_5d5958efbb585.jpg|pds/201908/18/44/|mid|888|888|pds20#] 집 앞(...)에서 갤럭시 노트

삼성, 갤럭시 노트10 & 10+ 발표

삼성, 갤럭시 노트10 & 10+ 발표

삼성이 갤럭스 노트10을 발표했습니다. 노트 시리즈의 10세대인 척하는 9세대. 노트8 -> 노트9로 넘어올 때는 변화가 별로 없었습니다. 너무 변화가 없어서 실망스러웠죠. 하지만 노트10은 꽤 많은 변화가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가 모두 달갑지만은 않군요. S 시리즈는 + 모델이 도입되어서 크기와 스펙이 세분화된지 꽤 되었지만 노트 시리즈는 노트9까지는 단일 모델이었죠. 내장 스토리지 용량만이 유일하게 가격을 달라지게 하는 요소였습니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결국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모델이 나뉘고 말았군요. 이미 충분히 큰 갤럭시 노트에 더 큰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노트10은 6.3인치, 노트10+는 6.8인치입니다. 노트10은 노트9와 화면 사이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