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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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 1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쿄애니
타마코는 귀요미했습니다. 여동생인 앙코도 귀요미했습니다. 새는 장식일 뿐이고 남주인 모치조도 장식일 뿐입니다(응?) 역시 쿄애니라고 해야할까 케이온을 했던 스태프가 전부 고대로 옮겨온지라 이런저런 분위기에서 당연하단듯이 케이온 같은 느낌은 났지만 작품 나름대로의 매력도 있고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되는 타마코마켓 1화였습니다. 스토리는 떡집 딸이 '말을 하는 새(이름도 특이해)'와 만나면서 시작되는데, 새는 정말 스토리의 도입부를 위한 장식(?)일 뿐이고(마지막 떡밥도 그렇고 나름 중요한 요소긴 하겠지만) 일단은 담담하게 타마코의 일상과 주변을 둘러보는 분위기였네요. 근데 보시면 아시다시피 타마코마켓의 여주인공인 타마코가 지금까지 봐온 쿄애니 여주인공들하고 너무나 닮았네요. 케이온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3화, 산뜻한 2쿨의 시작
하지만 내용은 산뜻하지 안치.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ㅠㅠ 그리고 이 식칼을 든 모습에서 ㅋㅌㄴㅎ가 떠올... 다른 2쿨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사쿠라장 역시 오프닝과 엔딩을 새롭게 하면서 분위기도 달라지고 뭔가 새로운 느낌이긴 했지만 역시 속 내용은 여전히 '사쿠라장' 이었기에 안심한 13화였습니다. 이 시리어스한 전개를 어떻게 잘 살리느냐가 문제겠네요. 1쿨 오프닝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무난한 수준이었고 엔딩이 정말 최고였는데.. 2쿨은 아직 첫 느낌으로 판단하긴 이르긴 하지만, 오프닝은 괜찮아진 것 같고 엔딩은 아직 가늠할 수가 없네요(전주는 확실히 좋았음). 뭐, 익숙해지면 둘다 곧 좋아지겠죠. 그리고 남주의 꿈으로 시작하는 이 왕도적인(?) 것도 뭐랄까 참 오랜만이네

마기 13화, 드디어 주인공다운 알리바바
거기에 모르지아나의 깨알같은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모르지아나 ㅠㅠ 내가 모르지아나 하나 때문에 마기 본다 ㅠㅠ 2쿨에 접어들면서 오프닝과 엔딩도 바뀌고 분위기도 일변함과 더불어 이래저래 적절한 진행도에 슬슬 마기는 이제 보는 맛이 생기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13화였습니다. 그리고 깨알같은 연홍옥의 등장도(하나카나의 위엄이 ㄷㄷ해). 지금까지의 오프닝과 엔딩도 좋았지만 이번 바뀐 오프닝과 엔딩도 적응하면 좋아질 듯 싶네요. 특히 엔딩. 그 엔딩의 공포의 '노조이테미요오' 를 이제 안본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휴우.. 공포였어 노조이테미요오는..). 뭐, 어찌됐든간에 오프닝에 슬쩍슬쩍 나오는 장면들로 봐서는 지금 만화책이 진행하고 있는 에피소드까지 진행할

러브 라이브!
어, 어... 뮤지컬? 아무튼 이런 고딩들이 뭔가를 위해 열심히인 모습은 보기좋다. 나까지 다 힘이 솟으니까. 그 힘을 비축해두고 있는게 문제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