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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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드디어 최종화!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13화 시청완료!
제기랄, 초입부터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 그래도...너무 좋았죠...좋아서 울고 슬퍼서 울고 기뻐서 울고 쓸쓸해서 울고 울 수 있다는 거 얼마나 좋습니까. 아직 못 보신 분들도 있을테니 언제나처럼 긴글처리로 가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뿅 실은 위에 언급했다시피 시작하자마자 해변에 꽃혀있던 럽승기 그걸 보자마자 계속 보면서 우는 바람에(...) 힘들었습니다. 통곡하고 운 건 아니고 눈에서 뭐가 자꾸 끼더라구요. 다래끼인가 여하간, 다대한 추억을 남긴 채 아쿠아도 우라노호시의 전교생도 학교를 떠납니다. 폐교... 새로운 교복이 치카에게 오고, 3학년들은 모두 각자의 길을 떠나고. 많은 마음을 남긴 채... 처음 이 애니를 보기 시작했을 때는 '설마

러브라이브 - 누마즈에서 보는 12화 감상!
변신 마법소녀 아쿠-아! 누마즈에서 어렵게 봤던 12화입니다! 일본에서 하는 걸 왜 어렵게 봤냐면, 오늘 완전 강행군이었거든요. 니시이즈 스카이라인에 올라갔다 오는 바람에(...) 여하간 조용히 집중하면서 본 12화입니다. 러브라이브 결승에 임하는 아쿠아 9인입니다. 뭔가 유난스럽다던가 갈등이 표면화되거나 그런 단계는 이미 끝났고... 9명 모두 도쿄에서 자유행동을 하면서 나름의 각오를 다지기로 합니다. 리코가 치는 피아노 연주를 배경으로, 치카의 '이기고 싶은가?' 의 질문에 대해서 8명이 차례로 대답하는 신이 교차하는 건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1기에서 세인트 스노우에게 치카가 했던 질문이기도 하죠. 리아의 대답은 '언니, 이 사람 바보

러브라이브 - 사정상 바깥에서 본 11화 감상...흑...
2부도 막바지에 오고 있고, 갈수록 절정에 오르고 있는지라 궁금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역시 눈물을 흘리게 만들 것인가? 그렇지만 계속 슬픈 것도 싫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른 걸 제게 주었습니다. 학교 통폐합이 결정된 지금 전교생의 총의를 모아서 '폐교제' 가 열리게 됩니다. 원래는 시즌상 학교 축제를 할 시간도 아니고, 3학기라서 여러가지로 바쁠 때지만 전교생의 이 곳에서 무언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모여 이루어진 거죠. 슬픔의 정서로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한 11화였지만 그렇게 소화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축제를 즐기고, 있는 힘껏 추억을 만들고, 지금까지의 세월을 반추하며, 그리고 학교가 얼마나 소중한 곳이

러브라이브 - 선샤인 2기 10화, 샤이니를 찾아서 감상!
저, 전원의 하레기 차림을 볼 수 있다니 이렇게 유니크할데가...! 그리고 1월 1일이 생일이었던 다이아는 깨끗하게 잊혀졌습니다 2기도 막바지로 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매우 중요한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안 보신 분을 위해서 친절한(?) 접기를 실시하겠습니다. 아쿠아의 행보는 뮤즈와 대조되는 부분이 많죠. 어느쪽이 옳거나 어느쪽이 더 좋았다...이런 건 아니고, 그냥 걷는 길이 다릅니다. 뮤즈의 경우 이 시점에서 해체를 결심했었고, 학교를 졸업한 뒤의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죠. 역으로 학교에 남는 사람들에 대한 얘길 했고. 아쿠아의 경우에 치카는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한 것도 없다. 라고 합니다. 그 반면 모두 학교를 졸업한 뒤 각자의 길을 어떻게 걸을지에 대해선 진지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