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KCORE
Posts
33 posts
주짓수 유도 레슬링 수련자가 몸을 잘 쓰는 이유
주짓수 유도 레슬링을 나는 접해 본적이 없다. 어릴때 했던 씨름에 자부심과 그게 내 몸에 그대로 남아 있을꺼라는 매우 대단한 세뇌가 작용 되었던거 같다.지금도 그러하다.그러면 내가 주짓수나 유도 레슬링을 접해 보지 않았는가? 그건 또 아니다. 레슬링은 내다 다니던 학교가 쫌 잘하는 학교여서 체육과목에 레슬링이 있는데 씨름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이었다. 다른건 샅바가 없다는것쯤. 유도는 접해 보지 않았지만 유도 하던 친구들이 많았다. 실전은 복싱과 유도 라던 그 친구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 힉슨그레이시라는 희대의 천재의 탄생으로 주짓수가 대한민국에도 열풍이 불고 나 역시 주짓수라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누워서 싸운다는것에 대해서 조금 의아했던 부분이 많았다. 스탬핑이나 싸커킥은 어떻게 방어 할까 다수는 어떻게 상

무술,또는 종합격투기 수련시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류운님과의 대화
#이전 블로그에서도 용어를 정리 하였듯이 웨이트 트레이닝 = 중량이 들어간 기구를 가지고 하는 운동 이라고 정리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몸으로 하는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 범주에서 뺏음을 알려 드립니다. 김기태 저번 세미나 들었을 때부터 좀 궁금했던 건데.. 크로스핏이나 케틀벨, 웨이트 트레이닝이 무술 수련에 도움이 안 된다고 부정하시는 것은 범석 님이 부정적인 경험을 많이 겪은 영향인가요? 무술에 필요한 단련은 사람과 사람의 몸으로 하는 걸로 충분하고 가장 적절하다는 건 동의하는 바이지만, 그 방식들을 부정할 것까진 아니라고 보거든요. 특히 저는 케틀벨 동작과 이론은 무술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웨이트 트레이닝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무게나 횟수, 결과물로서 몸(근육)의 모양에만 집

무술이나 종합격투기 수련 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하나요?
군대를 전역 하고 공수도 도장에 다시 컴백하여 시합을 준비 하던 때였다. 무엇 보다 후배인 녀석이 내가 군대간 사이에 1회 대회에 우승자가 되어 있던 상황이라서 나 역시 질 수 없다는 각오로 시합을 준비 하였다. (호구 왔능가) 당시에 크로스핏이 인천 송도에 들어 와 있었고 기능성 트레이닝이라던지 케틀벨이라던지 역도 라던지 기존의 헬스와는 차별화를 강조 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일단 크로스핏과 역도를 같이 배운 친구와 시합준비를 위해서가까운 헬스장에서 수련 하기로 하였고 둘이 수련 하기에는 좀 부족한면이 있어서 트레이너에게 PT를 받기로 하였다. 결과는 대망 이었다. 몸이 아주 망가져 버리고 말았다. 겉으로는 좋아 보이고 강해 보이게 되었지만 아주 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심지어 체력도

요가와 대인수련 그리고 움직임의 접점 찾기
요즘 들어 확실히 세미나가 많아 졌습니다. ^^ 세미나 풍년이네요 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요가가 다른 종목과의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자신의 신체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개념으로 본다면 매우 좋은 선택이며 어떤 종목을 수련 하던 일정 수준 이상으로 실력을 높여 줍니다. 단순히 요가만 해도 좋아 지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일선 요가원에서 제가 다 다녀본건 아니지만 아직 요가 강사들은 아직 기존의 틀 안에서의 요가만 생각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더 확장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는것 같습니다. 보석의 원석을 쥐고 세공을 할 줄 모른다 라고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까운 요가원에 가셔서 체험만 하셔도 분명 효과를 느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