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나이트샤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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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M. Night Shyamalan)▶ 출연 배우 : 브루스 윌리스 (말콤 크로우 역), 할리 조엘 오스먼트 (콜 시어 역), 토니 콜렛 (린 시어 역), 올리비아 윌리엄스 (안나 크로우 역)▶ 제작 국가 : 미국 반전 영화의 대명사가 되버린 이 영화. 1999년 작품이지만 그동안 수 많은 이야기와 영화에 대한 칭찬만 들었을 뿐 직접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었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왜냐면 이 영화에서 반전이란는 극단적인 장치가 전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이 빠진다면 이 영화에 대해서 크게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드디어 이 영화를 보게되었다. 반전의 내용에 대해 어느정도 대충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영화에 대한 재미가 반감될지도 모른

<23아이덴티티> - 반전이라는 모듈의 정체
관람후 지금까지 샤말란 감독이 선보인 반전들의 실체가 다름아닌 '상처'였던가... 그런 느낌이 확 와 닿았네요.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감독 샤말란이 확실히 명성을 회복했다는 평을 받는 신작 <23아이덴티티> 이 단정을 전적으로 동의 하지는 못하겠지만,그래도 수긍합니다. 전작 부터 그럴 조짐이 있었다고. 그런데 그건 못봐서 잘 모르겠고~ 머 아무튼 그의 회복 어쩌면 또 다른 재기는 매우 기다렸던 반가운 현상임에 기뻤답니다. 반전의 대명사라 할 그의 영화들. 바로 영화는 이전과 이후가 있다... 그래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로 인하여 미스

더 비지트 The Visit (2015)
파운드 푸티지 장르를 존나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 형식 하나를 위해 아주 사소한 개연성마저도 내팽개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상황이 카메라에 담긴다'는 설정 자체가 신경 쓰여서 영화의 몰입을 방해한다. 당장 죽게 생겼는데도 카메라를 놓지 않는 꼬맹이 새끼들은 이해한다쳐도, 할머니가 카메라를 들고 옮기는 시점에서 이미 공포는 산통 다 깨진 거지. 애들 엄마가 반전을 풀자마자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순찰 중이라 전화를 못 받는다는 자동 응답 부분에서 이미 공포에 신경 쓸 수 없게 돼 버린다. 이후 스토리가 진행 될 수록 경찰이 아직도 안 오는 게 말이 되나,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하다. 차라리 엄마는 끝까지 몰랐어야지. 공포의 대상도 미묘한게, 귀신이나 유령처럼 아

언브레이커블 / Unbreakable (2000)
M. 나이트 샤말란 특유의 스물스물 접근하는 불길한 초자연 현상에, 슈퍼히어로라는 이질적 소재를 대입해 나온 좋은 결과물. 엄밀히 따지면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니다. 슈퍼히어로가 될 가능성을 가진 남자와 그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 본 남자의 이야기. 미묘하지만 굳이 슈퍼히어로 장르로서 접근하자면, '어벤저스'와 완벽히 대척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등장 인물은 제한되어있고 '슈퍼'한 사건이나 이벤트는 전혀 없다. 초능력을 발견한 중년 남성의 내면과 반응에만 완전히 몰두하는 영화다. 마치 '식스 센스'에서 그랬던 것 처럼, 가랑비에 옷 젖듯이 사건의 본질에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에서 긴장은 발생한다. 한때 프리퀄이라는 코드가 유행하고 또 남발된 적 있었다. 이 영화는 마치 모든 슈퍼히어로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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