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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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ONE> - '픽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
(2024/09/26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조시 쿨리' 감독의 은 제목으로도 짐작할 수 있듯 '마이클 베이'의 주도 하에 이어져 온 긴 시리즈의 프리퀄 격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래서 관객은 이 이야기를 통해 '옵티머스 프라임'이나 '범블비' 같은 로봇 외계인들이 지구에 찾아오기 전 그들의 별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들은 '오토봇'과 '디셉티콘'으로 나뉘어 왜 죽자 사자 싸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애초에 프리퀄이 아닌 리부트에 가까운 선택을 하고 있기도 하거니와 각본 자체.......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2019)
2019년에 월트 디즈니에서 ‘조시 쿨리’ 감독이 만든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전작으로부터 9년만에 나왔다. (2010년에 토이 스토리 3가 나왔을 때 시리즈 완결작이 될 줄 알았지만 속편이 또 나왔다) 내용은 ‘앤디’에게 장난감을 물려받은 ‘보니’가 ‘우디’는 신경도 안 쓰고 다른 인형들만 가지고 놀다가, 학교에서 만든 인형 ‘포키’를 유난히 아꼈는데. 포키는 자신이 인형이 아니라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겉돌다가, 보니 가족의 여행길에서 낙오가 된 걸. 우디가 보니를 위해 포키를 구하러 갔다가 오래 전에 헤어진 인형 여자 친구 ‘보 핍’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인 3편의 주제가 어른이 된 주인 ‘앤디’와 이별을 하고, 장난감 친구들의 정체성 찾기라면. 이
토이 스토리 4
사족이 될 가능성이 커보이는 프로젝트였다. 아닌 게 아니라 지난 3편에서 너무 완벽하게 결말 냈잖아. 근데 9년 지나 4편 나온다고 하니 걱정될만 하지. 그런 걱정을 안고 봤는데, 걱정 왜 했나 싶을 정도로 꽤 잘 빠졌더라. 진짜 깔깔 웃으며 재미있게 봤다. 다만, 한 편의 영화적 완성도로 봤을 땐 수준급 이상인데 이게 또 전체 시리즈의 맥락에서 이야기 관점을 통해 본다면 꼭 필요한 이야긴 또 아닌 게 맞지. 때문에 기존 3부작과 이 영화의 관계는, 흡사 본가 시리즈와 의 관계처럼 보였다. 기존 3부작이 말그대로 앤디의 장난감들 이야기였다면, 이번 4편은 그 중 우디에게 초점을 맞추는 스핀오프인 것. 다 떠나서 일단 영화가 더럽게 웃김. 조던 필과 키건 마이클 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