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프
Posts
86 posts[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용두사미
전형적인 느와르 장르대로 가는 작품이지만 트렌디한 파편화와 액션으로 괜찮았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입니다. 물론 용두사미라는 평이 나오는 후반부인지라 아쉽긴 하지만...팝콘영화정도론 괜찮을만한 영화네요. 이정재와 황정민도 좋았지만, 조연롤인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박소이도 확실히 눈길이 가는~ 장르의 신선함이 떨어져가는 와중인지라 스토리의 아쉬움이 좋아서 더욱 쌉싸름하니 뒤끝으로 남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작품이 떠오르긴 하지만 장르물에서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 그런데...참 좋았던 전직 요원인 황정민이 갑자기 막판에는 칼에 찔리고 캐리어만 바라보다 또 죽는 모습까지 갑분싸가 되어버려서;; 이게 참... 아니 이해는 가는
[디펜딩 제이콥] 검사가 쓴 검사가족 이야기
원작은 윌리엄 랜데이의 소설로 애플에서 제작했으며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다운튼 애비의 미셀 도커리, 나이브스 아웃의 제이든 리버허 조던 알렉사 데이비스라는 디즈니 출신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법정싸움을 그리고 있지만 소재나 에피소드가 상당히 익숙하기 때문에 그리 긴장감은 없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 볼만은 하네요. 다만~~ 1시즌으로 끝인건지 원작을 안읽어봐서 제대로 판단하긴 힘든데 흐음... 아무래도 좀 맹탕이긴 합니다. 떡밥은 많이 던졌는데 회수도 밍숭맹숭하고;; 이게 끝이라면 그리 추천할만하진 않네요. 애플 미드는 처음보는 것 같은데 아쉬운~ ㄷㄷ 국내에는 제이컵을 위하여로 나왔고 읽어보진 않았지만 표지는 기억나네요. 실제로 윌리엄 랜데이는
[소년 아메드] 알라후 아크바르
다르덴 형제의 신작으로 이번엔 종교 근본주의자를 묵묵하게 그려내서 흥미로웠네요. 이제까지 자극적으로 많이 소비된 모습들이기도 하지만 역시 로제타처럼 따스한 연출도 있고...그럼에도 가난이나 사회적 계급 등 기존의 사회문제와는 약간 다른 듯한 시선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한국의 상황과는 다르겠지만 작 중에서 묘사되듯이 아랍어를 배우는게 취업에 도움이 된다던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돌봄센터에서 아랍어를 배우는게 어색하지 않아지는, 이미 사회의 일정 비율을 차지하는 종교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도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기에 추천하네요. 이디르 벤 아디의 아메드 연기가 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봄교사 이네스 역의 메리엄 아카디우 난독증이었던 아메드
[CGV] 계륵같은 기생충 수석 디오라마 뱃지 굿즈
수석 굿즈가 나온다는 말에 질렀었지만...옛날 수수깡 재질에 프린트만 입혔다는 실사에 취소가 이어지고 결국 천명 한정으로 진행했지만 실패해 제작이 안되려나 싶었는데 몇백명이 모자라도 그냥 만들더군요. ㄷㄷ 그러고 3달...이제 도착했습니다. 하긴 7만원정도였으니 천명을 못 채워도 그정도면 꽤~나 남았을 듯 ㅎㅎ 전시하기 딱 좋게 케이스에 비닐을 씌워서 배송왔습니다. 수수깡 재질에서 그나마 포맥스로 좀 단단해졌네요. 위는 뱃지박스가 따로~ 근데 수석박스의 상단과 하단의 결합장치가 따로 없어서 꺼내자마자 무거운 하단이 쑥 하고 바닥으로 떨어져서 식겁했던;; 그나마 테이블 위에서 하고 있어서 얼마 안떨어졌지만 아옼ㅋㅋㅋㅋ 진짜 수석까진 아니더라도 철재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