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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에놀라 홈즈] 정훈 활극
코난 도일이 아닌 낸시 스프링어의 소설이 원작인 넷플릭스 작품으로 캐릭터 문제때문인지 코난 도일 측으로부터 소송도 걸려 있다고 ㅎㅎ 그건 그렇고 밀리 바비 브라운의 팬으로서 셜록 홈즈의 여동생으로 분한 그녀를 안 볼 수야 없기에 챙겨봤는데...아쉽네요. 물론 팬심으로 활달한 밀리 바비 브라운이 제4의 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뚫고서 관객을 바라보니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지만...이게 홈즈가를 꼭 배경으로 넣고서 만들어진 소설인지도 의문스럽고;; 모험 활극도 soso하고...전체관람가적이랄까~ 배우의 팬이라면 딱히 추천할만하진 않습니다. 셜록 홈즈의 팬이라면 더욱더 호불호가 갈릴 듯한...로다주의 셜록 홈즈도 좋았던 것처럼 활극으로 잘 만든 것도 좋아하는데 이건 후속을 노리는건지
[보건교사 안은영] 오묘한 맛의 맥거핀 퇴마 오컬트
원작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경미 감독의 작품이고, 남주혁, 정유미 등 발랄한 학교 오컬트물같아서 봤는데 호불호는 심하겠고 불호도 있긴해도 쉽게 보기 힘든 스타일이라 좋네요. 좀 더 잘 다듬었으면 좋았겠지만 안그래도 일본풍의 느낌이 나는데 이런 연출 차이도 없으면~ 싶은 생각도 들고, 얼마 전 방구석1열에서 감독의 미쓰 홍당무 연상이 많이 되는 오묘한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일본 작품은 워낙 많지만 타나베 옐로우의 결계사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군요. 맵다기엔 묘한 맛 학원물이지만 워낙 떡밥들만 던져놓고 대충 알겠지?하고 끝나서 시즌 2도 한번 나와줬으면~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욕하는 보건교사 안은영 역의 정유미
[SKT] 선택약정할인 11개월 만들기
자급제로 써온지 오래되서 선택약정은 12개월로 계속 써오고 있는데 1달 남았다고 문자가 왔길레 콜센터에 연락했더니 중복(?)으로도 연장이 된다고 하더군요. 대신 위약금이 중복 한달 사이에는~~ 뭐 있긴 한데;; 바꿀 예정도 없고, 미리 약정이 들어가서 실제론 11개월로 된다길레 신청해봤더니 말한대로 문자가 와서 신기했네요. 원래 되던건진 몰라도 약정은 짧을수록 좋다고 보는지라~ 다른 곳도 연락오면 바로 넣어봐야~
[남극 탐험가는 나를 좋아해] 일장동몽
Ernest Shackleton Loves Me라는 원제를 가지고 있으며 독특하게 게임 음악가 발레리 비고다(캐서린)와 웨이드 맥콜럼(남극 탐험가)가 남친과 회사에 버려지고 육아로 지쳐 비몽사몽하는 와중에 만나서 Ernest Shackleton의 조난기와 함께 세파를 헤쳐나가는 뮤지컬입니다. 사실 어니스트 섀클턴의 이야기는 나중에 알았고 캐서린의 스토리는 좀 진부한데다 결말도 너무 꿈같기는 한데 주연들의 실력들이 꽤나 좋아 그나마 괜찮았네요. 특히 웨이드 맥콜럼의 목소리와 능청스러움은ㅋㅋㅋ 맛없게 먹던 지방덩어리를 나눠주려는 빵조각 설명에선 진짜 빵빵터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만 놔두고 꿈을 찾아 떠난 남친도 음악가인데, 캐서린마저 돈버는데
